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정확하게 기억안나는데 오른쪽 애가 헤어지자하니따
왼쪽카톡답변이 난 그런생각 못해봣다 햇나? 밥 맛잇게 먹으라고 하는짤 이거 머지 ㅠㅠㅠ


 
익인1
(내용 없음)
21일 전
글쓴이
아 ㅁㅈㅁㅈ 완전 이거 고마워ㅜㅜㅜㅜ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93 01.13 20:2459568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90 01.13 17:2261388 0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80 01.13 16:4114852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61 01.13 16:1447456 0
야구 야구부장)42 01.13 20:1218913 0
코로나때 화장품 사업 죽은 거2 01.11 12:21 85 0
사람이랑 안부딪히고 뇌빼고할수있는 알바가 있어?9 01.11 12:21 385 0
아 회사 어이없네 갑자기 전화와서1 01.11 12:21 17 0
정확하게 하지마라고 하네 와 01.11 12:21 14 0
10년 친구 생일선물 뭐줄까,, 01.11 12:21 11 0
목에 여드름 나면 아무것도 바르면 안되는건가? 01.11 12:21 57 0
인터넷 여기저기서 봤던 썰인데 찾을 수 있을까? 고등학교 동창이 결혼한다고 연락왔다..5 01.11 12:21 19 1
이성 사랑방 맞팔하고 인스타 하이라이트에 다 좋아요 눌러주는거 1 01.11 12:20 60 0
카페 알바 레시피 다 외워오라해?35 01.11 12:20 536 0
올영 톤업 크림 추천해줄사람 지금 나갈거야 01.11 12:20 12 0
알바 면접봤다 떨어진곳에 메뉴 사러 가도 되나5 01.11 12:19 299 0
검안사 있어..? 01.11 12:19 20 0
이성 사랑방/ 나 오늘 고백할거다5 01.11 12:18 199 0
진짜 퇴직금 이정도줌?10 01.11 12:18 458 0
연락처 200개에서 86개로 줄였다 01.11 12:18 15 0
부동산이 자는데 문따고 들어왔어… 50 01.11 12:18 1222 0
스무살 첫 알바비로 가족과 식사 할 곳 추천좀!!! 1 01.11 12:18 12 0
이성 사랑방 주야 2교대 근무하는 사람이랑 사귈 수 있어?7 01.11 12:18 86 0
맘스터치 핫치즈싸이순살 혼자 먹긴 많지?4 01.11 12:18 99 0
쌍수 상담받으러 가는데 01.11 12:18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