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취소하자고 하면 화낼까...


 
익인1
그 표 나줘
5일 전
익인2

5일 전
익인3
당연하지...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다녀와 막상 가면 기분 좋아질 수도 있잖아..!! 그래두 여행인데
5일 전
익인4
당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64 11:0240208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15 8:2161095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00 17:3631482 3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35 9:4733809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10 17:0112748 0
피티받으면 무조건 식단해야댐..? 6 12.24 12:14 72 0
누가 초인종 눌러서 문 열어봤는데 이거 두고 갔어15 12.24 12:13 1137 0
게이들은 어떻게든 티가 나??5 12.24 12:13 44 0
동안의 기준이 몰까..7 12.24 12:13 65 0
리들샷 피부결 진짜 너무 좋아짐..1 12.24 12:13 59 0
솔크 다이어터 마라엽떡 먹는거 어뗘... 2 12.24 12:13 26 0
오늘 초대한다 돼지들아8 12.24 12:13 149 0
이성 사랑방 진짜 얘랑 사귀는게 낫겠어8 12.24 12:12 787 0
쿠팡 중량물 센터는 가지마라 진짜로 3 12.24 12:12 81 0
나 요즘 디저트 중독인가봐 12.24 12:12 48 0
선크림 안바르는데 피부 좋은 애들은 진짜 뭘까14 12.24 12:12 330 0
뭐지 나 방금 지하철에서 어떤 할머니한테 맞음13 12.24 12:12 771 0
행운디저트 40 8 12.24 12:11 511 0
하..... 3개월 할부 카드값 다 갚았다2 12.24 12:11 29 0
ㅇㄴ...... 사려던 블러셔 오프에는 없네...... 12.24 12:11 11 0
이거 독감증상이야?5 12.24 12:10 95 0
아니 근데 왜 약속있는날에 머리를 안감고오는거야? 5 12.24 12:10 86 0
고딩때 ㄹㅇ수치흑역사 있는데 관련된애 우리학교 임학한다고 디엠옴..7 12.24 12:10 45 0
아직 종강 안 한 학교 있어? 12.24 12:09 22 0
나 성적 많이 오른거지?....6 12.24 12:09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