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입에 침 고이고 역류하는 느낌 드는거... 화장실에서 대기타고 있어도 그 느낌 자체로 무서움 ㅜㅠ


 
익인1
ㅇㅈ
2일 전
익인2
와 ㅇ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266 1:0939798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249 12.25 21:5127597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149 12.25 23:1012439 1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105 12.25 18:2824862 2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53 12.25 19:492092 1
흥미로운 대화주제 뭐가 있을까? 12.24 00:00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무섭다 3 12.24 00:00 199 0
생리 주기 이 정도면 병원 가야해?1 12.24 00:00 75 0
이성 사랑방 연애 왜 이렇게 재미없지 크리스마스도 기대 ㄹㅇ안됨7 12.24 00:00 394 0
답글 달고싶은데 글이 사라짐.. 12.24 00:00 47 0
층간소음 대처방법좀 12.23 23:59 20 0
상급자 눈치안보고 알바하는게 가능함??6 12.23 23:59 23 0
디저트 입맛 좀 고급인 익들 투썸 스초생 맛있어?? 10 12.23 23:59 74 0
얘들아 원래 다 이런 소리듣고 신입생활해? 12.23 23:59 25 0
알바 회식 잡혔는데 출근 안하는날이네 고민된다1 12.23 23:59 27 0
이성 사랑방 100일 1분 전인데 애인 연락이 없네...15 12.23 23:59 157 0
너네 배우고싶은거 뭐야6 12.23 23:58 26 0
사회성 없는 건지 일부러 슬슬 긁는 건지 어떻게 구분해?4 12.23 23:58 101 0
자기 감정에 솔직한 거 부럽당 12.23 23:58 62 0
크리스마스 알바하면 1.5배 쳐줘? 14 12.23 23:58 395 0
친구가 생일 선물 금액 내려서 주면 어떨 것 같음? 13 12.23 23:58 65 0
연봉400더높고버스로1시간vs버스로20분거리최저연봉 6 12.23 23:58 22 0
내가 부모님때문에 빚이 있는데 한번씩만 댓글 적어줘..7 12.23 23:57 31 0
주식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지 한달째 15 12.23 23:57 715 0
진짜 스트레스로 죽을것같아..... 어떻게 해야하지? ㅠㅠㅠㅠㅠ 4 12.23 23:57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