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맛있어?


 
익인1
짱맛있어
3일 전
익인1
근데 안에 씨리얼 씹혀서 그거 싫어하면 비추
3일 전
글쓴이
아오케 시키러갈게 고마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3 12.26 16:3849909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4 12.26 13:1664688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1105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3 12.26 15:0634149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332 2
이성 사랑방/연애중 권태기일 때 시간 가져 보는 거 추천함?8 12.24 05:57 252 0
자취 2년차 응애 자취린이 궁물받아8 12.24 05:54 281 0
이름으로 하린, 규연3 12.24 05:53 143 0
연애는 얼마나 좋아하면 시작해?15 12.24 05:53 264 0
나 단것도 안좋아하고 과자도 안 좋아하는데 입에다 다 쑤셔넣었어...2 12.24 05:50 234 0
불닭게티vs짜파구리7 12.24 05:50 168 0
아직까지도 헤어진 이유가 이해가 안 가 12.24 05:49 548 0
일주일뒤 28살 백수 여깃다1 12.24 05:49 182 0
20대 후반 이제 친구들 다 애인이랑 놀더라2 12.24 05:48 352 0
한달만에 15kg뺌21 12.24 05:47 796 0
하 진짜 원룸 방음1 12.24 05:44 291 0
10키로 뺐는데도 뚱뚱해ㅠㅠ1 12.24 05:44 245 0
초고층 사는 익들 있나? 12.24 05:42 137 0
얘들아 크리스마스에 치킨 먹는 사람 많을까 12.24 05:41 108 0
보통 마약하는 남자가 유흥업소도 즐기지 않나?2 12.24 05:41 38 0
이성 사랑방 잘 설레는 사람 바람 필 확률 높다고 생각해?2 12.24 05:39 400 0
잠 안자서 생긴 여드름은 낮잠 자면 사라질까? 12.24 05:39 17 0
생리 끝났는데 턱에 여드름 너무 많이 난다1 12.24 05:37 18 0
주식 미장 최고네2 12.24 05:35 3259 0
장갑 검정이랑 회색 중에 뭐가 더 무난해? 12.24 05:3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