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제목그대로 내일 헌혈하려고 하는데 2시간 후에 치과 스케일링 받아도 돼??


 
익인1
둘이 서로 아무 연관 없눈디
5시간 전
글쓴이
스케일링 하면 당일엔 헌혈 안되고 3일후에 가능하다길래..바꿔서는 상관없나했엉
5시간 전
익인1
엉 바꿔서눈 상관없어
5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3 12.23 12:5448593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15 12.23 16:4730840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94 12.23 10:2762512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47 12.23 09:2331675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23 12:0329862 0
낼 연차내구 모하디이이이1 12.23 23:12 14 0
롬앤 피치피치미 잘 어울리면 봄웜이야??2 12.23 23:12 30 0
요즘은 연애하고 싶다 12.23 23:12 13 0
종강하니까 너무 외로워1 12.23 23:12 22 0
내 친구의 친구 진짜 개유명한 연예인이랑 친군데 13 12.23 23:11 1296 0
생리 할때마다 고민인거.. 방수패드 살까말까..3 12.23 23:11 23 0
위스키 자주먹는 사람!3 12.23 23:11 21 0
진짜 크리스마스 분위기 없다…19 12.23 23:11 787 0
이성 사랑방 애인 어머님이 "애 맞나” 이랬어 9 12.23 23:11 118 0
지금 카톡 답장해도 돼?11 12.23 23:11 27 0
부산 or 부산 근처 크리스마스 데이트 추천 받아유 12.23 23:10 16 0
알바 사장님이 3.3% 공제 하고싶음 말하라는데 하면 뭐가 좋아?7 12.23 23:10 469 0
편도결석 뺌 ㅎㅇㅈㅇ21 12.23 23:10 891 0
인스타 잘 아는 익들아 제발 알려줘ㅜㅜ 12.23 23:10 12 0
이성 사랑방 생일선물로 부담주기 싫은데 갖고싶은거 말하는거 어때2 12.23 23:10 37 0
우리 집 다섯명 사는데 서로 안마주침 12.23 23:10 16 0
나 진짜 뼈말라인데 손목시계도 못차는데 이건 스트레스 12.23 23:10 16 0
친구 동생이랑 초면인데 반말 써도 되려나..? 12.23 23:10 9 0
회사가 사람을 망친다2 12.23 23:10 23 0
나 내일 메가커피 알바 교육 첫 날인데2 12.23 23:1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