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자취방 드럼세탁기 표준으로 돌리면 1시간 30붘씩은 돌아가길래 원래 이런가?


 
익인1
ㅇㅇ무게에따라 다르기도함
5일 전
글쓴이
가정집 세탁기는 40-50분이몈 돌아갔던거같은데 엄청 오래돌아가는고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8 12.28 17:3660410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5 12.28 17:0122355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54 12.28 20:2424976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01 1:406380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872 0
3주 뒤에 이사 가는데 보증금 일부 달라해도 되나?1 12.24 11:42 20 0
통통익 지금 가슴 d컵인데 살빼면 같이 작아지것지?3 12.24 11:42 39 0
지방살다가 서울로 대학오고 상경한지 거의 10년째인데 신기했던거3 12.24 11:41 185 0
성심당 시루 케이크 있잖아2 12.24 11:41 47 0
플로럴, 프루티한 것만 향으로 썼더니 겨울에 뿌리기 너무 가볍다 12.24 11:41 14 0
유니버셜 부모님이랑 가긴 별로지??17 12.24 11:41 44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날 대방어회 먹기로 했다!4 12.24 11:41 148 0
사촌언니 금수전데 거지남자랑 결혼했는데2 12.24 11:41 77 0
백화점화장품 중에 베스트가 뭐라고 생각해?1 12.24 11:41 17 0
디저트39는 나의 빛 12.24 11:41 29 0
나만 아이패드로 공부하면 공부하는 느낌 안들어?5 12.24 11:41 33 0
근데 미국 총기소지 철회할 수는 없나?1 12.24 11:40 24 0
상근아 작정을 했구나 12.24 11:40 28 0
감기 주사도 멍함??4 12.24 11:40 28 0
러닝머신 뛰면 얼굴살 뱃살 빠져?14 12.24 11:40 631 0
유니폼 골라야하는데 조합 추천해줄 익인?!! ㅠㅠㅠ 12.24 11:40 8 0
참치비빔밥이 너무 맛있어 12.24 11:39 10 0
감정 투명한 사람 어때?3 12.24 11:39 29 0
내가생각하는케이크와 애인이생각하는케이크6 12.24 11:39 48 0
일주일동안 1일 1팩 하면 피부 조금이라도 나아지나ㅠㅠㅠㅠ1 12.24 11:38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