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컬리 보니까 너무 비싸서..

트레이더스갈까하는데.. 얼마일까 ㅠ 



 
익인1
오늘 갔는데 2만 얼마였어
18일 전
글쓴이
몇g에????
18일 전
익인1
1키로!
18일 전
글쓴이
헉 훨씬낫네!! 고마워!!!!🎄
18일 전
익인1
웅 ㅎㅎ 알도 크고 빨갛더라 멜크 🎅🏻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431 1:1938818 3
일상개착하다고 생각한 알바 ㅋㅋㅋㅋㅋ사장님 제가 웃기만 하니까 만만하세요?.. 273 01.10 23:3619763 1
일상헐 인티 연령대 개낮네..160 01.10 20:4612167 0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120 01.10 21:2244633 0
이성 사랑방두 달 사귄 애인이 헤어진지 한 달뒤에 새 연애 시작함58 1:4015426 0
스위치온 사일차 12:46 37 0
위선도 선이라는데 위악도 악이라는 말은 왜 읎어??3 12:46 12 0
집 6개월만 계약할 수 있는 곳 없지1 12:46 34 0
이틀째 밖에나가지않았다 카페 나간다 시킨다6 12:45 15 0
생리통도 대변도 아닌데 아랫배 아프면 뭐야?ㅠㅠ4 12:45 16 0
아ㅏㅏ어떻게 나한테 그럴수가있지 12:45 14 0
점메추 좀3 12:45 14 0
다들 최애피자 머야?! 2 12:45 15 0
나랑 동기랑 서로 질투하고 부러워하는거 진짜 어이없다....2 12:45 79 0
유혜주 안보는데 여기서 언급보면 사람 되게 좋은듯6 12:45 544 0
외국인 남친 두끼 데려가는데 갠춘할까??3 12:44 18 0
여기서 점심메뉴 추천좀10 12:44 96 0
이성 사랑방 엔프제 이성이랑 아침뷰터 저녁까지 카톡 가능?7 12:44 63 0
헬스장에서 러닝머신같은 유산소하면 다리가 너무아파..원래이래?1 12:44 8 0
관리하는 남자 부쩍 많아진거같음15 12:43 70 0
이성 사랑방 인티보면서 느끼는게 여자에대한 생각이 좀 달라짐12 12:43 172 0
뭘 해도 안될것만 같은 무력감이 들어 12:43 9 0
이틀전에 술 마시고 토했는데 오늘까지도 묘하게 차 타면 멀미하는거 정상이야..?2 12:43 11 0
아이폰 케이티 원래 위치가 여기야?2 12:43 20 0
예쁜 장발남 너무좋음2 12:4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