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한건은 당근페이로 보내고 상품권 받았더니 사용된 상품권이라고 떠서 메세지보냈더니 바로 탈퇴
두번째은 일이 바빠 계속 이따 보내준다고해서 기다렸더니 당근 이용정지당함 상대방이 당근글 올렸더니 피해자 한사람 더 있었음 ㅋㅋㅋㅋ  
난 ㅂ 신이야 진짜 ㅋㅋㅋ 

소액 범인 잘 안잡아준다며 ㅋㅋㅋ 두번째건 계좌가  대포계좌인듯 1원인 도배할라했더니 안보내지네 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2 12:5447913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10 16:4730235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94 10:2761700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43 9:2330699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0329453 0
내일 퍼자켓 마니추울까3 22:39 22 0
트위터나 오카방에서 또래친구 사겨본 익?? 원래 다들 이렇게 손절 쉽게해?3 22:39 14 0
다들 케이크 내일 뭐 머겅?! 추천해죠2 22:39 26 0
결혼식 신부 대기실에서 사진 찍을때 마스크 껴도 돼? ㅠㅠㅠ2 22:39 21 0
나에게 크리스마스란 따땃한 침대에 드러누워서 22:39 14 0
여쿨라인데 탈색없이 어울리는 염색 22:39 11 0
버스 대박임11 22:38 572 0
서평택ic부근 화재1 22:38 432 0
뚱뚱하면 이성적 감정 절대 안 생기지?2 22:38 23 0
지금 헬스 갈말7 22:38 17 0
지도 mz면서 mz까내리는 애들은 뭐지..2 22:38 16 0
강간 당하면 증거보존하려고 정액 계속 품고 있어야하는거 너무 치욕적이지않아?36 22:38 1797 0
입사 한 달차 신입익 이제 퇴근하고 집옴... 22:38 23 0
내가 마스크 끼는거 유난인가??6 22:38 76 0
다들 이번에 크리스마스 케이크 먹어????…13 22:38 312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에 뭐하냐는 질문들은 왜케 하는거야?9 22:38 261 0
이성 사랑방 나 환승당했는데 전말을 알고나니 충격이닼ㅋㅋㅋ8 22:38 223 0
나 유튜브에서 진짜 개기괴한 광고봄; 연예인이랑 어쩌고 하는거3 22:37 51 0
나 웜톤끼 아예 안받는 개쌉여쿨라인데 요즘 웜톤 유행해서 살 옷이 없음 22:37 14 0
요아정이랑 짭아정이랑 확실히 달라?2 22:37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