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오히려 괜찮나?


 
익인1
상대적 고탈감들지않을까
5일 전
익인2
해보고 별로면 나오면돼
5일 전
익인3
조금 빡셀 것 같은디
5일 전
익인4
너무 힘들면 오히려 우울할 듯 ㅜ 진상 있거나 해도
5일 전
익인5
고깃집은 우울증 아니어도 원래 빡세기로 유명해서 힘들긴할듯 근데 우울증이면 생각많이하는것보다 좀 바쁜 서비스직, 홀 보면서 바쁘게 돌아다니는 알바가 더 맞을거같긴해
5일 전
익인6
고깃집 가서 분위기 봐보고 결정하는거 추천
사장님, 일하는 환경 되게 중요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8 12.28 17:3662144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5 12.28 17:0123366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68 12.28 20:2426656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04 1:408137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920 0
제주도 혼자 가는데 12.24 10:55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이너무좋은데 차이는꿈꿨어 12.24 10:55 25 0
퍼즐 12.24 10:54 21 0
아빠 트름소리 너무 듣기 싫어 2 12.24 10:54 25 0
크리스마스에 뭐 먹을거야?2 12.24 10:54 51 0
크리스마스 진짜 징글징글징글벨 컵케이크 40 10 12.24 10:54 994 0
아아아아아아 퇴사했는데 쪽팔려서 친구들 만나기가 싫다..12 12.24 10:54 543 0
오늘 쉬는 사람 많아??1 12.24 10:53 42 0
놀고 정산했는데 상대방이 왠지 돈 더 나갔는데 잘못계산해서 조금 달라고 한거 같애...6 12.24 10:53 71 0
아 망햌ㅅ다 감기기운 있네 12.24 10:53 20 0
나이 먹으면서 일 하기 싫은데 어쩌지?2 12.24 10:53 25 0
자기객관화가 빠른 사람이 행복하다 12.24 10:52 58 0
이쁘고 착하면 보통 내향적이지않아??4 12.24 10:52 196 0
남친 우락부락맨인데 개허약한거 어이없음3 12.24 10:52 44 0
혹시 로엠 매장에서 최근에 코트 산 익 있어?? 12.24 10:52 24 0
부하직원이 익들을 직장내괴롭힘 으로신고햇어5 12.24 10:51 328 0
이브에 놀고 크리스마스날은 쉬는 사람? 12.24 10:51 39 0
이재모 평일에 부산역점 가도 웨이팅 있어?2 12.24 10:51 47 0
직장인들 할일 없을때 머함.13 12.24 10:51 262 0
메가 마감 이틀 교육 받고 혼자 일하는 거 가능?4 12.24 10:51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