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7 12.23 12:5461433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90 12.23 16:4746435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6 12.23 10:2777417 12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애인보러 중국 간 글 쓴 사람인데..그냥 귀국할까봐68 12.23 10:1037179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671 0
점심에 사놓고 냉장고에 넣어놨던 초밥2 12.23 21:10 11 0
그 다리미스프레이? 뿌리면 주름 지워지는 거 써본 사람 있어??4 12.23 21:10 11 0
단기알바 갔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1 12.23 21:10 25 0
입술 필러 맞는거 아파...?5 12.23 21:10 22 0
아 내 크리스마스 계획 아파서 다망함2 12.23 21:09 96 0
커피 못먹는 사람 잇음? 12.23 21:09 7 0
남자가 갑자기 치인트 유정선배마냥 갑자기 잘해주는데 이유가 멀까5 12.23 21:09 20 0
익들은 세계일주 할 기회가 생기면 할거야?1 12.23 21:09 15 0
효과본 유산균 추천해줄 익ㅠㅠ4 12.23 21:09 19 0
근데 나도 2023~24년에 진짜 인생 망하는 줄 알았어 12 12.23 21:09 496 1
인생을 그만 살고 싶다4 12.23 21:09 32 0
나 블로그 하는데 친목질에 끼고싶어 12.23 21:09 9 0
이성 사랑방 공무원 누나 보세요22 12.23 21:09 107 0
연말에 주변 사람들한테 손편지랑 선물 돌리니깐 12.23 21:09 15 0
자취해본 익들 ㅜㅜ 원래 직방. 다방이랑 실거래가 달라???? ㅜㅜㅜㅠ.. 4 12.23 21:09 23 0
개우울하다 백수로 3년인데2 12.23 21:09 59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악몽 처럼 구애인 떠올라 12.23 21:09 26 0
이성 사랑방 현실에서 여자 직업이 교사면 상위 10퍼안에 들어?4 12.23 21:08 105 0
다들 스트레스 받을때 뭐로 풀어?5 12.23 21:08 21 0
김치찜이랑 미역국 같이먹으면 어울릴까3 12.23 21:08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