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제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서 술을 좀 많이 마셨는데 애인한테 집에 12시에 간다했는데 1시 넘어서 갔단말야.. 글고 집 도착해서 취해서 연락을 못했어 
근데 진짜 너무너무 화가난거야ㅠ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장문으로 사과하고 계속 미안하다했는데 화를 안풀어.. 전화도 안받고
이렇게까지 화낼 일이야…?ㅠㅠ 애인도 술먹고 늦게들어간적 많단말이야.. 그때도 내가 좀 뭐라하긴했는데 뭐라해놓고 내가 그런 행동해서 그런가..? 
왜 화났는지 얘기도 좀 해주고 풀고싶은데 하루종일 안화났다면서 연락도 안보고 그러니까 답답하고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다


 
익인1
잘못한건 맞는데 하루종일 그렇게 할 정도인지는 모르겠음..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내말이…ㅠㅠㅠㅠㅠ
2일 전
익인2
애인이 그랬을때 둥이도 화 안 풀고 그랬어?
2일 전
글쓴이
애인이 좀 여러번 그랬어서 내가 마지막에는 이럴거면 헤어지던가 막 이런말하긴했었어… 그래서 그때도 넌 헤어지자는 말이 왜캐 쉽냐구싸웠었어..
2일 전
익인3
그만큼 못 믿는건가..나는 4시에 들어가도 뭐라안하지만 대신..어디에있는줄알고 데릴러와 ㅋㅋ 그래서 맘편히먹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584 1:0986946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61 9:3941536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194 13:1614025 0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160 16:383291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36 14:1010696 1
보통 여자는 운동 열심히 해도 기가막힌 변화는 없지않아?8 12.24 04:24 232 0
영화든 드라마든 억지개연성만 없으면 12.24 04:23 121 0
제로 음료 끊고 턱드름 사라짐 12.24 04:22 141 0
이성 사랑방 찐따가 들이대는 여자는 외모가7 12.24 04:21 479 0
알바 한 번도 안해봐서 바보같은 질문이겠지만 궁금한게 있어12 12.24 04:19 829 0
얘들아 나만 모든걸 다 가지고 싶어? 나만 욕심많아?3 12.24 04:18 257 0
집순이? 히키? 5 12.24 04:17 313 0
엄마가 마음에 드는 강아지가 생겼대5 12.24 04:17 239 0
인플루언서 중에 브로멜라인? 파인애플 관련된거 파는 사람 없나?4 12.24 04:17 159 0
볼쪽에 생긴 흉터가 오래가는 이유 뭘까 1 12.24 04:16 27 0
나 체형이 되게 신기하다 12.24 04:16 50 0
엽떡 소신발언2 12.24 04:16 149 0
아이보리패딩에 무슨바지가 어울릴까?6 12.24 04:14 161 0
손절한 친구 있어?3 12.24 04:14 70 0
하이웨스트가 잘 어울리는 체형 몰까?1 12.24 04:12 28 0
병원에서 데스크업무하는 익있어? 12.24 04:12 39 0
하 현직장 면접볼 때부터 쎄했었는데.. 그때부터 걸렀어야했는데..1 12.24 04:12 41 0
내 이상형인데 눈 너무 높은 거야?6 12.24 04:11 100 0
이성 사랑방 쓰레기짓 당해서 헤어졌는데4 12.24 04:11 243 0
헤라 체리쉬만 바르면 개이쁘다 화장 찰떡이다2 12.24 04:09 2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