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원래 다섯시에  산책 나가는데 내가 회사 좀 늦게마쳐서
오늘 여섯시 넘어서 들어왔거든
바로 나가줘야했는데 넘 힘들어서 좀 쉬었더니
보채고 승질몇번 내다 보란듯이 카펫에 쌈ㅜㅜ
똥 집에서 안사는 앤데 오늘은 어지간이 화났나봄
화나면 이불이나 카펫에 똥싸거든...
여기싸야 인간이 제일 승질나는걸 알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8 12.23 12:5457920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71 12.23 16:4742220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0 12.23 10:2773308 12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78 12.23 09:2344472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3 12.23 12:0334420 0
단쉐 매일 마셨더니 머리가 너무 많이 빠짐.. 경험 있는 사람ㅜ?2 12.23 23:28 86 0
이성 사랑방 제발 흰검 조합 운동화 추천 좀 1 12.23 23:28 22 0
불닭소스가 진짜 치트키인 것 같아 12.23 23:28 11 0
단백질 쉐이크 초코맛 매일 아침마다 먹어도 돼?2 12.23 23:28 73 0
여기 외항사 승무원 있어?1 12.23 23:28 20 0
24 25 일하는 익들아 서로 화이팅 해주자1 12.23 23:28 17 0
부모복 ㄹㅈㄷ vs 친구복 ㄹㅈㄷ77 12.23 23:28 2863 0
어깨 좁은 여익들 목폴라 잘어울려?2 12.23 23:27 21 0
귀뚜라미 보일러 쓰는 익들아 12.23 23:27 16 0
나 ㄹㅇ 먹을복 있는 사주인듯 12.23 23:27 18 0
비판텐이 통증이랑 염증도 없애주니?1 12.23 23:27 14 0
사과 카톡 별로지?? 12.23 23:27 14 0
서해 고속도로 불 크게 났나보다1 12.23 23:27 24 0
우리갱쥐는 10년동안 으르렁거린적이없는데2 12.23 23:27 11 0
나 추위 진짜 많이 타는데 12.23 23:27 12 0
친구 만났을 때 핸드폰 계속 하는 거 어때?2 12.23 23:27 21 0
산타의 원어민 발음 쌔나구나2 12.23 23:27 8 0
서울 살이 안맞는 사람도 많아? 난 서울 살고 싶은 마음 커서 울 지역은 너무 조용..5 12.23 23:27 22 0
손절한 지인 손절 한 사유가 다양한데2 12.23 23:27 34 0
첫출근인데 퇴사하고싶다...1 12.23 23:26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