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엄마 너무 소름돋아 a형독감인거 숨기고 나 만났어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가슴 찢어지지마 익명이라서 다 안썼는데 내가 엄마를 이렇게 대하는데는 이유가 있어 엄마 어릴때부터 나 학대하고 유부남이랑 바람피고 내앞에서 성관계함~ 됐지 애들아 그리고 전염병 숨기고 만나는거는 지능문제고 소름돋는일맞아^^ 어제
	익인1 아프긴 한데 너 추울까봐 걱정돼서 온 거 아님? 어제 글쓴이 아니 독감 옮는게 더 큰일이지ㅜ 격리해야되는 병인데 어제
	익인2 전염성인거 모르시는거 아닐까..?? 어제 글쓴이 엄마 간호조무사라 모를수가없어 일반인인 나도 아는병을 ㅠㅠ 어제 글쓴이 아파서 일도 쉬고있다하던데 그럼 더더욱 모를수가없지 그냥 엄청 소름돋아 아오 어제
	글쓴이 진짜 엄마 경계선 지능같다 어케 이걸)?숨겨?? ㅋㅋㅋ 아딘짜 기막혀서 사과하나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 이게 경계선 지능같다고 할 일인가? 물론 주의가 부족하셨던건 맞지만 쓰니가 오바하는거 같음…안 옮았을 수도 있잖아 어제 글쓴이 평소에도 지능 떨어지는 사건들 많았고 더군다가 격리 독감인거 인지한채로 직장도 안나가고 있는데 마스크 안끼고 차안에서 같이 가는 행위가 나 너한테 독감 옮기겠소 이 행위랑 다른게 뭐임? 이게 지능이 모자란거지 어제 익인3 그니까 이게 소름까지 돋을 일이냐고…어머니한테 지능이 떨어지네 뭐니 하는 너가 더 이상해 어제
	익인4 내 친구들은 나 독감인거 알면서도 괜찮다거 놀자고 나오랬는데... 다같이 밥 먹고 하루종일 같이 있었는데도 다들 괜찮았음 어제 글쓴이 다행이네 난 직장 병가 쓰면안돼 나도 병원일해서 어제 익인9 근데... 이럴 땐 안 나가는 게 낫지 않니? 친구들만 만나는 게 아니고 불특정다수를 만나는 건데... 어제 익인4 자차 있고 동기 집에서 만나서 동기들 빼고 접촉자 없었어서 괜찮았어.. 원래는 안 나가는게 맞지ㅠㅠ 어제
	익인6 쓰니 어머니께서 잘못하신거 맞는데 댓글 왜 이렇게 말도 안되는 쉴드들을 치지..?? 단순 감기도 아니고 미리 말해주는게 맞는거임 어제 글쓴이 그니까 ㅋㅋ 나는 뭐 일가서 환자들한테 다 옮겨? 그거 엄청 피해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7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소름돋는다는둥 지능 모자란다는둥 말이 좀 심한거같다 어제 익인8 ㄹㅇ본인 엄마 욕해달라고 대자보 붙이네 어제 글쓴이 욕먹을만하니까 글쓰지 뭐가 아니꼬움 소름돋는데 어제
	익인10 엄마가 직장을 안나간건 아는데 왜 안나간건지는 안물어봤어? 따로사는데 엄마가 렌즈사는거 데려다 준다해서 만났다며? 어제 글쓴이 안 물어봤지 그냥 몸아프다했고 뭐하냐길래 렌즈사러간다니까 데려다즌다함 괜찮다고 엄마 아프다며? 이러니까 괜찮아 금방갈게이럼 어제
	익인11 말하는거 진짜 골때리네 어제
	익인12 쓰니도 독감 걸려서 아프면 직장에 문제생기고 힘드니까 화가나는거 알겠는데 워딩이 지금 너무 격함 어제
	익인13 쩝...... 어제
	익인14 와 내가 엄마면 가슴 찢어져,, 어제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가슴 찢어지지마 익명이라서 다 안썼는데 내가 엄마를 이렇게 대하는데는 이유가 있어 엄마 어릴때부터 나 학대하고 유부남이랑 바람피고 내앞에서 성관계함~ 됐지 애들아 그리고 전염병 숨기고 만나는거는 지능문제고 소름돋는일맞아^^ 어제 익인19 ㅋㅋㅋ하..그럼 그냥 엄마자체가 소름이라서 그런듯 어제 익인11 어그로야? 왜 이런건 맨날 한참 뒤에 댓글로 달지 어제 글쓴이 음 굳이 다 말할필요가 없으니까? 며칠전에 엄마남친이 나 칼로 찔러죽인댔는데 그거 숨겨준거랑 엄마가 나 청소냔때 내 앞에서 관계한걸로 싸웠는데 카톡 인증이라도 하고갈게< ~ 어제 익인11 처음부터 바람나서 내 앞에서 성관계하는 아동학대범 엄마가 전염병 숨기고 만났다고 써 앞으론 내가 모녀사이가 다 좋을거란 편견일수도 있는데 너 글이랑 댓글이 처음엔 좀 당황스러움 어제 익인50 11에게 그니까 글을 다 쓰던가 어제 글쓴이 11에게 응 다 쓰는게 이상해 어제 익인11 글쓴이에게 그럼 고정댓은 왜 쓴거? 같이 욕해주길 바라면 다 쓰라고 처음부터 저렇게 썼으면 너한테 공감했겠지 싫으면 앞으로도 한참 있다 댓글로 해명하던지 어제
	익인15 일 꼬이는 건 화날 것 같은디 소름까지...? 어제 익인15 감정을 자제 못하는 편인가 어제
	익인16 어머님도 독감인줄 몰랐던거고 컨디션 안좋은 상태에서도 딸 힘들까봐 태워주신건데… 좀 너무하네 어제
	익인18 근데 병원일하는데 독감걸려도 못쉬어? 전염병인데? 어제
	익인9 나라도 화났음. 근데 엄마한테 경계선이라니 모자라다니 그렇게 말하는 게 더 이상해 어제
	익인19 뭘 또 소름까지.. 어제
	익인21 말하는거 진짜 싹퉁바가지... 어제
	익인22 나라도 화나겠는데 뭘 소름까지 돋냐 어제 익인22 남 가정사에 말얹는거 아니다 얘들아 어제
	익인24 어디 모자름? 경능장같은데 어제 익인24 너 좀 문제있어보임 니가 엄마를 싫어하는건 이해하는데 그걸 전시하진마..ㅋㅋㅋ ㅇㅇ 엄마가 그정도로 싫은거면 엄마가 태워주는 차도 타면 안됨 ..ㅇㅇ 걍 집을 나오는게 나을듯 어제
	익인25 나라도 빡칠거같은데 보통 일반감기아니고서야 독감이몀 조심하는게 당연한거지 그리고 어기 쓰니가 전부터 피해자같은데 저러는거 당연함 어제
	익인27 ㅋㅋ엄마한테 직접 엄마 경능장 같다고 소름끼친다해~~ 어제
	익인28 엄마한테 소름 돋는다하고 남친이 독감 옮을까봐 더 걱정하는 태도가 신기하구만 어제
	익인29 뭔 분조장같아 너 어제
	익인30 어머니께서 잘못하신 건 맞는데 의도가 익인이 렌즈사는 거 데려다주려고 하신거라며… 다신 도움 받지마 어제
	익인32 엇..다들 고정댓 안본건가 고정댓보니까 뭐라할만한데..ㅋㅋㅋㅋㅠㅜㅠ욕먹어도 싸지 어제 익인9 고정댓이 익인 20명이상 쓰고서 올라와서 그래.. 이런 글은 꼭 중요한 것은 첨부터 설명을 안 해줘...ㅎㅎ... 어제 익인55 나 쓰니 같은 가정형편이라 아는데 나한텐 엄마가 저런 인간인 게 당연한 일상이라서 남한테 구태여 설명을 덧붙여야 이해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잘 못 함 그러니까 난리난 다음에 말해줄 수밖에 없음 아..평범한 엄마 딸 사이엔 안 이러나보네 싶은 걸 그제야 아는 거니까 8시간 전
	익인33 역시 가정사엔 말얹지말아야... 어제
	익인34 ‘남친한테도 옮기겠다 아오’ 어제
	익인36 ㅋㅋㅋ걍 욕해달라고 구구절절 다 쓰던가 말도 안 되는걸로 경계선 이러니까 글만 보면 어이가 없음 어제
	익인37 왜 맨날 중요한건 댓글로 말하는건지 모르겄음 어제 익인39 22 특수한 상황이면 말을 미리 해야지 어제 익인12 33 ㄹㅇ 어제
	익인38 이런 건 왜 항상 중요한 걸 늦게 알려주시는지… 어제
	익인40 고정댓을 본문에 적어두고 말해라.. 제일 중요한걸 빼먹고 말하면 어떡함? 어제 글쓴이 ㅋㅋ머라는거야 못보면 그냥 자기의견 말할수도 잇는건데 애초에 속인게잘못임 어제 익인40 너희 어머니 잘못이 아니라는게 아니라 너 워딩이 너무 쎄잖아 처음에 고정댓 못봤을때 이해안갔어 어제 글쓴이 애초에 속인게 잘못인데 엄마잘못아니라는것부터 우리 관점 안 맞음 누군가 너한테도 코로나 옮기려고 속이고 만나야 알듯 어제 익인40 미안한데 “아니라는게 아니라” 안보여? 내가 언제 너희 어머니 잘못 아니랬음? 제대로읽어 어제 글쓴이 40에게 미안하면 말하지말지 ㅇㅅㅇ 못봄 ㅋ 어제 익인40 글쓴이에게 그래 .. 니맘대로 생각해라 어제
	익인42 나 고정댓 보기전에도 에바다 이러고 내려왔는데 댓글반응보고 당황함…… 당연히 독감이면 옮길생각하고 아무도 안만나지 않나…. 어제 글쓴이 엉 그니까 ㅋㅋ 애초에 이 반응이 정상임; 근데 머 고정댓 핑계를 대는지 ㅋㅋ 쯧 어제
	익인44 아니 독감에 왜 누굴 만나는 거야……..? 어제
	익인45 가정사 모르면 공감하기 어려운 얘기야. 옮기고 말고를 떠나서 아픈 엄마를 걱정하는게 정상이지. 어제
	익인46 그냥 본문 상황이면 친한 모녀, 모자 사이엔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해 쓰니 상황 보고 이해함 어제
	익인47 본문만 봐도 뭐 소름까진 아니어도 너무 상식적이지가 않은데…? 댓글 보니 더 이해 가고 어제 글쓴이 ㄹㅇ 나도 직장이있는데 전염병 숨기고 만나는 자체가 문제인거임 옮기려고 마스크까지 안끼고 오더민 어제 익인47 전염병 숨기고 차 태워준다 하고 마스크도 안 끼고 그러면 엄마랑 사이 좋아도 화날만 하지 않나…? 어제 글쓴이 그니까 ㅋㅋ ; 어제
	익인48 왜 중요한 걸 늦게 알려주냐 그러는데 그럼 본문에 가정사 얘기 줄줄 써놓나..? 그게 더 이상할 것 같은데 어제 글쓴이 ㄱㄴㄲ ㅋㅋ 애초에 지들이 쌍욕하다가 민망하니까 저런듯 쌍욕한 댓도 사라짐 어제
	익인49 이런 글 볼때마다 부모가 잘못된 가정환경으로 키워서 애가 공격적으로 자란건데 어쨌든 남들 보기에 결론은 그냥 엄마나 딸이나 소리 듣는거 뻔해서 안타까움 어제 익인51 22 어제 글쓴이 ㄹㅇ ㅋㅋ 어제
	익인52 아니 가정사 다 떠나도 이해 안 되고 이상함..그걸 왜 말을 안하지..??? 딸 걱정 안 되나? 우리집에서는 상상할수가 없는일이다; 쓰니댓보면 걱정 안하는게 맞는것같긴한데 쨋든 정상적이지가 않네 어제 글쓴이 그니까 ㅌㅋㅋㅋ 애초에 저 상황이 비정상인데 독ㄱ감숨기는게 뭐어때서? 이러는게 쯧 어제
	익인53 쓰니한테 뭐라고 한 익들은… 엄마가 잘못했어도 엄마에 대한 애정이 있기 때문에 엄마가 그런짓을 해도 사랑으로 이해하는거야 엄마가 잘못했다고 해서 소름돋아 이정도의 감정을 느끼지 않는거임 어제 익인53 화나거나 짜증날 수는 있는데 이정도까진 아니니까 어제 익인55 2222 8시간 전
	익인54 어후 겁나 징징대 어제 글쓴이 징징 징징 징징 징징징징 푸하항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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