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잡담] 우리 고양이 손 할줄 알아 | 인스티즈

그냥 자랑해보고싶었어 
저건 애기때야


 
익인1
자랑하려면 무슨무슨규칙때문에 냥이 사진도 같이 올려야해!!!!!!
5시간 전
글쓴이
ㅋㄷㅌㅋㅋ기다려봐
5시간 전
익인2
하 제발 코양이 보야줘
5시간 전
글쓴이
기엽지
5시간 전
익인2
와 미쳐따 코양이 눈이 왜테 똘망똥망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6 12.23 12:5450154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22 12.23 16:4732594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98 12.23 10:2764464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51 12.23 09:233374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23 12:0330743 0
스펙 없는데 짱예 여친 vs 스펙 있는데 평범 여친3 0:08 37 0
회사에서 애기엄마 꺼려하는 이유를 알겠어…5 0:08 210 0
내가 고른 신발 어때?! 0:08 28 0
나만큼 돈 꿀로 버는 대학생 없을 듯5 0:08 267 1
이대생들 특유의 매력이 있는것 같음1 0:07 37 0
알바 처음왔는데 10분동안 방치당한적있는데 서럽더라 0:07 41 0
이성 사랑방 맨날 닮았다고 듣는게9 0:07 55 0
이성 사랑방 진짜 취향 잘 맞는 남자 오랜만에 봤는데 애인 있으시네..1 0:07 80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관심없는 여자한테 번호 물어볼 수 있어?7 0:07 83 0
직장인 익들아 한번만 봐줘 …5 0:07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ㅠ 데리러 온다더니 까먹었나봐 0:07 38 0
삼수해서 한의대 가는데... 짜증나5 0:06 244 0
나 대학생인데 가끔 대학 어디다니냐 물어보면 걍 고졸이라고 하고 다님...16 0:06 269 0
CU 반택 원래 일주일 이상 걸려?1 0:06 14 0
인스타광고로 나온바지인데2 0:06 26 0
고등학생~20,21살 백팩 디스커버리 괜춘?2 0:06 9 0
나 암거나 주워먹는 타입이긴한데 상한우유마시고 탈이 안남3 0:06 7 0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할 때 너가 생각 안 나면 나 잊은 거겠지? 0:06 14 0
서해안 고속도로 유조차사고 어카니ㅠㅠ 0:05 35 0
여자 ?손가락에 맞는 반지가 남자 ?손가락에 맞으면 운명3 0:0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