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ㅠㅠ고민중..단것도 안좋아하고..목도리같은것두 좀 애매해 이미 있어서


 
익인1
인테리어소품
8시간 전
익인2
장갑 ?
8시간 전
익인3
잠옷!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5 12.23 12:5460399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87 12.23 16:4745179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4 12.23 10:2776431 12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애인보러 중국 간 글 쓴 사람인데..그냥 귀국할까봐66 12.23 10:1035401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455 0
중학교때부터 정말 철저하게 얼굴만 보고 사귀던 친구1 12.23 22:37 26 0
언니 전남친이랑 사귀는게 잘못된거야?15 12.23 22:37 75 0
세부 여행 환전 얼마나 해야할까?!!! 12.23 22:37 8 0
이번 크리스마스랑 이브 출근확정 12.23 22:37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항상 생리할 때쯤 애인이 터졌냐고 묻는데 12.23 22:37 78 0
오늘따라 짝남 너무 보고싶다1 12.23 22:37 16 0
이성 사랑방 호준오빠 보고싶어8 12.23 22:37 154 0
주변에 자살한 사람들 보면 12.23 22:37 43 0
사회성 없는 나에겐 백화점에서 화장품 사는 것도 버겁다 하하..2 12.23 22:37 26 0
내가 역대급으로 더러운 얘기해줄까3 12.23 22:36 37 0
근데 택시쓰니 차대차 사고도 아닌데6 12.23 22:36 184 0
크리스마스에 혼자있는게 슬픔 생일때 혼자있는게 슬픔??9 12.23 22:36 69 0
근데 진짜 싸불 심하긴 하다.. 12.23 22:36 36 0
고민(성고민X) 내 친구 이거 나 무시하는걸까? 자격지심인걸까? 16 12.23 22:36 24 0
너희 1박할때 짐 어느정도야?12 12.23 22:36 28 0
이성 사랑방 연말에 다들 누구랑 놀아??? 댓글 적어줘!!!10 12.23 22:36 84 0
유조차 안전문자봤어? CCTV 오바야 ㄷㄷ27 12.23 22:36 1165 0
며칠 서울 올라와서 이모네에서 지내는데 집에 홈캠있는지 몰랐어....하3 12.23 22:36 41 0
아니 오늘 과장님이 시킨 일 하고 있었거든 촉박하게 12.23 22:36 11 0
이성 사랑방/ 디엠 답장은 하는데 스토리 안보면 7 12.23 22:36 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