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뭔가 자기 존재를 굉장히 과대평가 하는 느낌임.. 특히 자기 기분 같은거


 
익인1
기분 상해죄 ㅋㅋㅋ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3 12.23 12:5448593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15 12.23 16:4730840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94 12.23 10:2762512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47 12.23 09:2331675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23 12:0329862 0
여자32 어떤 느낌임1 12.23 23:56 23 0
erp 정보관리사 시험 볼 예정인데 12.23 23:56 6 0
나 곧 28살이고 학창시절에 연습생하다가 새로운 진로 취업했는데 너무 출근하기싫어1 12.23 23:56 17 0
오늘 일케 먹었는데 살찔까 ㅠㅠ1 12.23 23:55 19 0
이성 사랑방 7년만에 재회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신기하다6 12.23 23:55 77 0
락토프리 우유 마시는 익들아!!!!!어디꺼마셔?????? 매일 마시는사.. 1 12.23 23:55 9 0
살 뺐는데 왜 생리통이 더 심해졌냐🤦‍♀️ 12.23 23:55 7 0
이성 사랑방 아픈 사람한테 약국 찾아보라는 애인 어떰~?5 12.23 23:55 65 0
이성 사랑방 헤붙 여러 번 하고 표현을 갈구하게 됨8 12.23 23:55 42 0
요즘 인중수술 많이 하는 거 같네 12.23 23:55 28 0
대학교 졸업식은 어떤식으로 해??6 12.23 23:54 21 0
혹시 이 셀룰러를 예전처럼 저 큰 곳에 바꿀 수 있어??2 12.23 23:54 23 0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대만 사람이신데 지참금 얘기 하시더라... 12.23 23:54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년부터 2주에 한번만 만나는걸로 줄이재7 12.23 23:54 106 0
회사에서 강제로 책 읽는 시간을 할당해주면 좋겠다 12.23 23:54 11 0
스피또 한 매장에서 다 사면 당첨확률 높아? 2 12.23 23:54 16 0
이 출근길 괜찮아? 12.23 23:54 8 0
전회사 같은 건물회사로 취업하는거 오바야?8 12.23 23:53 37 0
크리스마스날 알바하는 애보면 불쌍하단 생각들어? 28 12.23 23:53 169 0
내 퍼컬에 전혀 안 맞는 화장품 선물 받으면 ㄹㅇ 곤란함1 12.23 23:5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