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그냥 얼굴이 좀 아줌마처럼 생겨서 돌려 말한건데


 
익인1
악플 맞아요 아줌마
21일 전
익인2
ㅇㅇ쓰니는 뇌가 굉장히 작을거같은데.. 난 걍 지능이 모자를거 같은걸 돌려 말한거임
21일 전
익인3
악플인 이유를 니가 본문에 써놨잖아
21일 전
익인4
상대가 기분 나쁠지 안 나쁠지도 모르는 지능은 뭐지…….
21일 전
익인5
악플이죠.. 지능적인 악플
21일 전
익인6
근데 굳이 그런 댓글 왜 쓰는 거야?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3 01.13 17:2258884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3 01.13 20:2456840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64 01.13 16:411170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49 01.13 16:1444718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505 0
알바 지원 문자 이거 답장 안해두 괜찮을까? 6 01.11 15:06 321 0
아 수험생인데 진짜 체력거지다ㅠ 01.11 15:06 24 0
와 이 사람 진짜 개잘싸움 01.11 15:06 71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자들 후폭풍오는거2 01.11 15:05 379 0
이성 사랑방/ 이런상황이면 무슨 기분 들어? 3 01.11 15:05 96 0
사랑니가 자라다 마는 경우도 있나8 01.11 15:05 39 0
월급 200따리 라고 얘기하면 예의 없어보여?11 01.11 15:04 357 0
나도 옷 잘 입고 싶다 ,,2 01.11 15:03 24 0
모솔인데 직장동료가 너무 눈치줌12 01.11 15:03 637 0
예민한 애기는 어떻게 육아해야한다고 생각해??5 01.11 15:03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짱1깨 메뉴 뭐 먹을거냐고 물어보는게 싫음?7 01.11 15:03 110 0
엑셀 두 달만에 배울 수 있어? 3 01.11 15:03 25 0
성인 피아노 배우고싶은데 바이엘부터 배우는게나을까??1 01.11 15:03 15 0
이 날씨에 회랑 초밥이랑 족발사러 감 01.11 15:03 16 0
최근에 교정 끝난 익들아!8 01.11 15:02 70 0
결혼하고 다른 지역으로 왔더니 넘 우울하다 01.11 15:02 30 0
아 나 피부 왜이래 01.11 15:01 22 0
24살이면 아직 처세술이나 이런거에 미숙할 나이가 맞을까? 11 01.11 15:00 152 0
핰ㅋㅋ 미치겠다 회사 주말 야간 다 연락옴 01.11 15:00 80 0
취미에 1년에 100만원 정도 쓰는거 많이쓰는거야??4 01.11 15:00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