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점심에 파스타+샐러드 먹을껀데 스테이크 구워서 샐러드 옆에 같이 둘지 아님 찹스테이크 할지 고민..


 
익인1
스테이크
8시간 전
익인2
찹!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5 12.23 12:5460399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87 12.23 16:4745179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4 12.23 10:2776431 12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애인보러 중국 간 글 쓴 사람인데..그냥 귀국할까봐66 12.23 10:1035401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455 0
이대로 끝난게 맞지..? 12.23 22:46 15 0
어우 당근거지 12.23 22:46 58 0
천만원 예금 통장에 있는데 목돈급여? 3.9퍼짜리 드는거 ㅇㄸ?1 12.23 22:46 12 0
청소 배열 정리 이런거 좋아하는데 몸은 안좋은편이면 뭐해야함?? 12.23 22:45 12 0
아웃백 포터하우스 먹어본 익 있어? 12.23 22:45 4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애인 태도가 바꼈는데 6 12.23 22:45 143 0
아니 라이더분 이 시간에 모든 현관 다 호출 누르네 12.23 22:45 23 0
음식 먹고 바로 눕는 사람 신기해.. 누우면 속 답답하던데ㅠ6 12.23 22:45 15 0
피부가 단단하면 좋은 거야?2 12.23 22:45 20 0
환불 안된다는데 계속 앞에 서서 우움.... 이러는건 뭐냐 진짜2 12.23 22:45 104 0
뒷조사 해보고 결혼할걸ㅋㅋㅋ 45 12.23 22:44 1683 0
🚨신용카드 할부로 결제한거 1회차 나갔는데 결제취소하면 환불 언제돼?4 12.23 22:44 15 0
7명이서 다같이 이동할 거면 버스가 나아 지하철이 나아?2 12.23 22:44 15 0
돌체구스토 취소하규 네스프레쏘 살까…?4 12.23 22:44 27 0
강아지가 티비보는 거 넘 웃김 .. 12.23 22:44 11 0
요즘 나이 어린 애들 진짜 정신적으로 아픈 것들이 많은 듯 3 12.23 22:44 89 0
지금 청소기 돌리면 민폐인가?1 12.23 22:44 21 0
솔직히 애플워치se2세대 2년 쓰고 중고로1 12.23 22:44 19 0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이브날에 먹는 거야 다들??2 12.23 22:44 128 0
부정출혈 지혈약? 먹어본사람 12.23 22:44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