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69268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6 12.24 18:1216787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204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682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1655 0
매몰쌍수? 자연유착 이거 시간지나면 쌍수자국 좀 사라져? 12.24 10:42 15 0
오늘 배송 예정인거 안받고 바로 반품시킬 수 있어?3 12.24 10:42 21 0
공무원 하기 싫어 하기 싫어 하기 싫어4 12.24 10:42 148 0
성심당만 가려고 대전가는거 오바???17 12.24 10:42 122 0
챗gpt 어플로 써?? 아님 사이트??2 12.24 10:42 25 0
신입 인턴 채용인데 자소서 문항이 이게 뭐야ㅠ 실화야?6 12.24 10:42 556 0
이 소파에 어울릴만한 러그 색은 뭘까?!3 12.24 10:41 71 0
오늘 저녁 다들 뭐 먹을거야!?!?!?!19 12.24 10:41 122 0
이성 사랑방 이건 인성의 문젤까 마음이 식어서의 문젤까11 12.24 10:41 129 0
잠실 왔는데 케이크 대기줄 엄청 길다 ㅋㅋㅋㅋㅋ3 12.24 10:41 92 0
미국 펀드 넣었는데 회복 안되려나 12.24 10:40 60 0
크리스마스 이브에 생리라니 1 12.24 10:39 185 0
독감 걸리면 수액 맞는게 짱인듯2 12.24 10:39 88 0
연애경험 횟수 세는거4 12.24 10:39 179 0
마이너한 공포영화 추천좀 부탁해2 12.24 10:39 23 0
한의사 익이 알려주는 초기 감기 꿀팁34 12.24 10:39 778 2
음색은 못바꿔?5 12.24 10:39 25 0
어그 슬리퍼 첨인데 살말❓️🫰 6 12.24 10:38 111 0
하 서탈 문자받음 12.24 10:38 28 0
맹구케이크 멘트에 점 뺀다 만다 골라조17 12.24 10:38 10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