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466 13:5021503 1
일상서울에서 다들 뭐 그리 엄청난 경험을 한거야? 262 8:1718969 1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147 17:227441 0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38 9:3414574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33 13:019383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마음 다 떴는데 이거 가능해? 46 01.11 14:55 6837 0
여드름흉터있는데 슈링크,리프테라 해도 괜찮나...? 01.11 14:54 11 0
만화카페인데 만화 추천해주라~4 01.11 14:54 16 0
월급은 교사인 친구들의 거의 2배 가까이 받지만11 01.11 14:54 122 0
사복1급 작년에도 본 사람?? 01.11 14:54 36 0
이성 사랑방 똑똑하고 다정다감한 거 둘 다 매력이 될 수 있어??3 01.11 14:54 90 0
알바 저 왜 뽑으셨어요 하면 에바지?4 01.11 14:54 248 0
쿠팡 드디어 확정났다..2 01.11 14:54 58 0
한양대 시험보러옴9 01.11 14:53 432 0
설날에도 성심당 사람 많으려나2 01.11 14:53 29 0
졸사 이렇게찍은거 후회중22 01.11 14:53 994 0
여행 계획 아직 하나도 안 세우고 예매도 안 했으묜 01.11 14:53 14 0
식후 약 꼭 밥 먹고 먹어야 하지??.... 8 01.11 14:53 22 0
직장인들아 자켓 정장 입을일 많아?5 01.11 14:52 56 0
지금 알바하는데 넘 피곤해 01.11 14:52 13 0
푸룬딥 반통 먹고 4시간 지났는데 멀쩡함2 01.11 14:51 26 0
글씨 연습 해야겠다2 01.11 14:51 103 0
신용카드 실적 일시불로 긁은거만 채워지는거 맞아?1 01.11 14:51 21 0
렌즈 원가는 대체 얼마일까... 01.11 14:51 14 0
99익 솔직히 이 말 안믿었거든...?ㅋㅋㅋㅋㅋㅋ 근데ㄹㅈㄷ63 01.11 14:51 1354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