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왜 옛날에 감기송 있잖음 거기서도 목욕탕 가지말라고 하지 않음? 

조기교육을 하면 그 교육 내용 토대로 좀 살아..


는 나


수요일에 중요한 행사 있어서 오늘 목욕탕 가서 때 좀 벗겨야징 했는데 ㅋㅋ 나 오늘 편두통 심했거든.. 탕에서 나오자마자 갑자기 저혈압와서 ㄹㅇ 죽을뻔 했다 진짜.. 내 상체에서 피가 다 빠져나간다는게 이런 기분일까? 싶었음.. 미친척하고 드러누울까 싶었는데 그런 추태는 안된다 하면서 이 악물고 버팀..

집 까지 기어서옴 좀 쉬니까 낫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421 1:1938068 3
일상개착하다고 생각한 알바 ㅋㅋㅋㅋㅋ사장님 제가 웃기만 하니까 만만하세요?.. 268 01.10 23:3618905 1
일상헐 인티 연령대 개낮네..150 01.10 20:4611422 0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120 01.10 21:2244121 0
이성 사랑방두 달 사귄 애인이 헤어진지 한 달뒤에 새 연애 시작함55 1:4014673 0
익들은 외계인이랑 소통할 수 있게 된다면 14:08 1 0
나 오늘이 세번째 근무인데 사장님이 봐준다면서 또 안옴 14:08 1 0
노트북 들고 다니는 익들아 가방 뭐 들어 14:08 1 0
먼저 연락하고 연락안한다는 얘기를 다른사람을통해서 듣는 기분은 어떨거같아? 14:08 1 0
나는 왜 독감 안걸리지 14:08 1 0
그거뭐라고 해? 옛날 그림이나 서예한 거 액자걸 때 ㅇㅇ 한다고 하잖아 14:08 1 0
에어팟맥스 음질 좋아???? 14:08 1 0
카페 오픈인데 누가 마감 대타 해달라는데 너네라면 함? 14:08 2 0
그저께... 체감온도 -18도일 때 오픈카로 달리는 차 봤음 14:08 2 0
이성 사랑방 약봉투가 뜯어져있었는데 먹어도 될까?ㅠㅠ 14:08 2 0
에이블리에서 8천원주고 샀는데 개 편함 14:07 9 1
패딩 셋중에 골라줘 !!! 1 14:07 7 0
오토바이 옆에 차같은거 달려있는거 타보고싶음 14:07 4 0
오늘도 비비큐 손님이 오셨다 14:07 2 0
부산 퇴근시간에 14:07 5 0
이성 사랑방 환승한 전애인한테 매달리면 1 14:07 9 0
이성 사랑방 알바익들 이성손님에게 해줄수 있는 친근감표현의 선은? 14:07 7 0
캔바랑 미리캔버스 둘 중 어디가 좋아?1 14:07 4 0
코바늘 엄청 위험함 취미야 14:06 12 0
이런 부분도 돈낭비인거라 생각함?? 14:06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