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왜 옛날에 감기송 있잖음 거기서도 목욕탕 가지말라고 하지 않음? 

조기교육을 하면 그 교육 내용 토대로 좀 살아..


는 나


수요일에 중요한 행사 있어서 오늘 목욕탕 가서 때 좀 벗겨야징 했는데 ㅋㅋ 나 오늘 편두통 심했거든.. 탕에서 나오자마자 갑자기 저혈압와서 ㄹㅇ 죽을뻔 했다 진짜.. 내 상체에서 피가 다 빠져나간다는게 이런 기분일까? 싶었음.. 미친척하고 드러누울까 싶었는데 그런 추태는 안된다 하면서 이 악물고 버팀..

집 까지 기어서옴 좀 쉬니까 낫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437 13:5020678 1
일상서울에서 다들 뭐 그리 엄청난 경험을 한거야? 257 8:1718256 1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143 17:226544 0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37 9:3413552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33 13:018911 0
홍콩여행 재밋어?4 01.11 16:08 80 0
내가 얼마나 귀차니즘이 심하냐면 01.11 16:08 19 0
유튜브 번역 01.11 16:08 8 0
운동 못 가게 되니까 운동이 너무 하고 싶어1 01.11 16:08 52 0
왜 다들 나 일진인줄 아는걸까?...52 01.11 16:08 813 0
카페알바 하눈익들아6 01.11 16:08 88 0
지도교수님이 나 부잣집딸인줄 아시는데 왜일까..😭 4 01.11 16:08 83 0
카페차리는거 도박일까2 01.11 16:07 25 0
한국사 이것도 베이스 있다고 봐야하나? 13 01.11 16:07 112 0
빨리 취업하고싶다ㅠㅠㅠ 01.11 16:07 13 0
진상손님 진짜 싫다ㅜ1 01.11 16:07 14 0
내가 친구한테 어려운 부탁한거임?2 01.11 16:07 30 0
30대건 40대건 알바해도 돼 13 01.11 16:06 134 0
상대가 나한테 관심이 있나 알 방법은 없나?3 01.11 16:06 23 0
동기가 자꾸 퇴사시그널 흘려서 슬퍼ㅠㅠㅠㅠ 01.11 16:06 59 0
한 철 입었는데 보풀나서 못입을 정도면 질 안좋은거야???1 01.11 16:06 18 0
경제 이슈 오늘 재밌어보이는거 많네2 01.11 16:06 39 0
공차 딸기말차크러쉬랑 딸쿠스중에 01.11 16:06 14 0
두번이나 미뤘던 약속인데 01.11 16:06 20 0
오랜만에 동네분식집 왔는데 이 맛이지 ㅜㅜ 01.11 16:06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