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9l
🥲 결혼하면 모아니면 도인거야?
다들 참고 사는거야?


 
익인1
그 프로그램은 대본+관종들의 환장의 콜라보임
5일 전
익인2
저런 부부 주변에 1도 없음... 물론 어딘가에 있긴 하겠지만, 결핍이 너무 심해서 판단이 잘 안 되거나 사람 보는 눈이 너무 없거나 섣부르게 결혼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 걍 보통 사는데
5일 전
익인3
그런데 나오는 사람들만 그래 나머지는 다들 잘 살어.
5일 전
익인5
저긴 작가가 컨셉 잡아주고 과장하는 것도 있어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67 11:0241171 4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16 8:2161841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01 17:3632578 3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36 9:4734578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14 17:0113109 0
내년 1/27,31일 쉬는 직장인들 많아?2 12.24 13:23 50 0
냉동 닭가슴살 해동해서 샐러드랩 만들면 4시간 뒤에 먹어도 돼..? 아님 냉동한거라.. 12.24 13:23 10 0
우울증 핑계대고 아무것도 안한게 후회스러워1 12.24 13:23 53 0
과채가공품 기타가공품 차이가 뭐야? 뭐가 더 좋아?? 양배추환 살라하는데5 12.24 13:23 17 0
아니 현우진 무서운게2 12.24 13:22 499 0
성적 이의제기했는데 점수올랐다ㅎ1 12.24 13:22 41 0
오늘 내일 파티한다는 사람 부럽네....2 12.24 13:22 32 0
크리스마스고 뭐고 앓아눕게 생김 12.24 13:22 63 0
노친네 손님 진짜 잘 꾸미고 다니면 12.24 13:21 73 0
국밥 ㄹㅇ 겁나 비싸짐2 12.24 13:21 65 0
나 붓기 유독 심한데 잘 빠지지도 않아서 너무 스트레스임ㅜ3 12.24 13:21 28 0
이성 사랑방/ 짝사랑이 이렇게 비참한건지 처음 알았다 3 12.24 13:21 193 0
이성 사랑방 짱예애인두고 주기적으로 연락오는 남자애7 12.24 13:21 124 0
머리 쥐어박는거 기분 나쁠만하지?2 12.24 13:21 19 0
Ktx 고속터미널에 다이소 올리브영 있는거 갸웃기다1 12.24 13:21 40 0
크리스마스 이브면 뭐하니....일하는데1 12.24 13:21 42 0
크리스마스 때 쓸데없는 선물 주기할 건데 골라주라!~2 12.24 13:21 37 0
난 침대랑 연애중 12.24 13:21 7 0
어제 시킨 양념치킨 냉장고에서 얼마나 버틸까2 12.24 13:20 9 0
떡선물vs전병선물 골라주랑6 12.24 13:20 2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