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난 이분 영화 리뷰만 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9 12.23 12:5462698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96 12.23 16:4748489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23 12.23 22:555164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57 12.23 15:1217341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984 0
눈이 너무 건조해서 눈이 잘 안떠짐; 이럴일이냐고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12.23 21:39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짜 우리가족 너무 음침하고 짜증나 애인이 차 태워줬는데 1 12.23 21:39 111 0
좋아하는 남자한테는 싫어하는 척 관심없는 척하고 마음 없는 남자한테는 친절하게 대하.. 12.23 21:39 26 0
얘들아 원래 월급 전날에 급여명세서 떴는데 이번에 안 뜨면 담당자 휴가 갔거나 업무.. 12.23 21:39 9 0
내일머할거임??7 12.23 21:38 108 0
2종 7년 무사고 -> 1종 갱신 시험 없이 가능한 거 맞아? 1 12.23 21:38 20 0
스토리 조금만 넘겨서 보는거 이제는 기록에 남아?? 12.23 21:38 12 0
난 크리스마스가 왜 이렇게 슬플까2 12.23 21:38 79 0
불막창 유행했으면 좋겠다 12.23 21:38 7 0
치킨마요에 맥주먹고 자야지 12.23 21:38 8 0
일본취준 한국취준 같이 하고 있는데 압박감이 다르다...1 12.23 21:37 110 0
저혈압인데 운동 뭐하는게 좋아 ..?3 12.23 21:37 24 0
올영에서 똥싸는거 어때?23 12.23 21:37 542 0
인생망하니까 동정이랑 위로가 더 싫음 12.23 21:37 21 0
억지로 사는 사람? 12.23 21:37 13 0
페레로 로쉐 매일 한 알 씩 먹으면 안 좋을까6 12.23 21:37 17 0
내일 카카오택시 바로 잡히려나? 12.23 21:37 1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연락 없다가 갑자기 인터스텔라 ost 링크 보냈는데 멀까 …8 12.23 21:37 352 0
다이어리는 어디서 사?2 12.23 21:37 20 0
18시간 이상 경유하면 공항나가서 그 나라 구경해도 ㄱㅊ지? 12.23 21:3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