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6l
많으신가 ㅜㅜ....아 망햇네


 
익인1
그럴경우엔 사전에 말하시던데..굳이 안말하셨으면 감점인 경우일거야
5시간 전
익인2
우리과는 받는 교수님이 거의 없으셨어서 다 그런 줄
5시간 전
익인3
우린 대부분 그럼
5시간 전
익인3
사정 있는 경우 아니면 안 받는 게 기본이고 허용이 예외적이야
5시간 전
익인4
2222 애초에 데드라인이 왜있는건데 지각제출받는게 예외적인거지
5시간 전
익인5
222
5시간 전
익인6
33
5시간 전
익인7
44
5시간 전
익인8
대부분 그러지않나?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2 12.23 12:5454029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46 12.23 16:4737863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04 12.23 10:2769152 12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66 12.23 09:2339419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3 12.23 12:0332823 0
빵이랑 떡 과자 쿠키 먹고 5키로 쪘는데 0:23 13 0
상근이 그만와 0:23 10 0
나 ㄹㅈㄷ 설레발...2 0:22 21 0
저번에 억지로 이재명 뽑은 익들 있어?1 0:22 22 0
서울둥들 놀 지역 추천해주라..!!3 0:22 39 0
난 상근이가 가끔 이상한 시간에 출첵 들고오는거 사람마다 다른줄 몰랐어1 0:22 10 0
영어 말하기 앱 구독하는 익 있어ㅡ??1 0:22 11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에 뭐하냐고 연락온거2 0:21 137 0
익들아 지금 환율 엄청 높은 거 같은데 미국 프로그램 월 구독 중인 거 잠깐 해지할..2 0:21 21 0
나 9년지기 남사친이랑 방금부터 1일이야...23 0:21 476 0
수원 익들 지금 있나 ?1 0:21 30 0
큰일남 우리 동생 6광탈하게 생김 4 0:21 61 0
과자 1개 먹고 운동하기...10 0:21 72 0
매운 음식 뭐가있을까8 0:20 22 0
인티글들만 봐도 한국 살기 빡세긴 함9 0:20 48 0
너네가 애인한테 잘못했는데 애인이 자책하고 있으면1 0:20 16 0
하관 작으면 왜 살빼면 대박이라는거야?2 0:20 26 0
ㅋㅋㅋ싼맛에 급하게 육만원 주고 코트 샀능데 아니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 25 0:20 826 0
다신 보고싶지않으니까 연락하지말라고하면 0:20 11 0
진짜 귱금증 부모 머리가 평범한데 자식이 엄청 똑똑할 수 있을까?3 0:20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