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30대 후반 접어드는데 지금 결혼전제로 만나는 사람도
인성 별로고 부모님도 2년전 황혼이혼하고 
친인척도 이혼하고
친구들도 별거들어가고 이혼하고
45는 이혼 별거하고 55는 잘 사는데 내 팔자는 아닌가부다


 
익인1
그럼 우선 헤어져야겟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86 12.28 11:0247959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30 12.28 08:2166525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17 12.28 17:3638827 5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54 12.28 09:4740831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0 12.28 17:0115014 0
엄마 ㄹㅇ 정신병자 같음 밥 먹고 있는데 뜬금없이 와서1 12.24 14:43 122 0
우리나라 간첩 판치네11 12.24 14:43 119 1
원래 고데기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면 쉽게 고장 나?ㅜ6 12.24 14:43 99 0
또 멀어지는구나 아쉽다 12.24 14:43 25 0
베라 알바생이 아이스크림 담아줄 때2 12.24 14:43 29 0
스마트폰 터치 장갑 ㄱㅊ은거 아는 익ㅠㅠㅠ 12.24 14:43 12 0
토익 인강이 나아 학원이 낫니1 12.24 14:42 47 0
청순하면 블랙vs브라운5 12.24 14:42 132 0
전기전자는 취업은 무조건 보장되는 과인 듯.. 12.24 14:42 51 0
케이크,치즈랑은 레드와인이 어울려 화이트와인이 어울려?2 12.24 14:42 17 0
다이소 하이라이터 온라인구매만 가능한겨?ㅠ2 12.24 14:42 31 0
맥날 고객센터에 칭찬글 남겼는데 도움되겠지 12.24 14:42 12 0
아예 초임때는 뭣도 모르고 용감했는데 12.24 14:41 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많이 좋아하다가도 다른 이성한테 끌리면10 12.24 14:41 239 0
학교다니면서 토편준비할건데 12.24 14:41 21 0
아오 지하철 할머니들 개짜잉나네 12.24 14:41 24 0
얘들아 타이레놀 하루에 두 개먹어도되지12 12.24 14:41 104 0
크림에서 운동화 빠른배송으로 샀는데 12.24 14:41 19 0
자취하니까 느낀게 대청소하지 말고 매일 집안일 하는게 낫더라1 12.24 14:40 24 0
회사보조 알바 자기소개서 양식 없는데 어떤식으로 쓰란거야..? 3 12.24 14:40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