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국민은행 그냥 그 금액 어느정도 모아두면 vip로 해주길래 그냥 2000 그냥 썩여두고 있었는데

아무리 이거 아닌것 같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5 12.23 12:5458458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76 12.23 16:4742776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0 12.23 10:2773843 12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80 12.23 09:2345049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3 12.23 12:0334703 0
경복궁역에서 뭐 할 거 있어? 일단 밥먹으러 갈껀디3 12.23 22:31 16 0
이성 사랑방 남자한테 겨울연가 배용준같다 영웅본색 장국영 같다16 12.23 22:31 72 0
정치 그만봐야겠다 유튜브 알고리즘 미쳔내1 12.23 22:31 11 0
원래 차량 기스 수리하는거 70이나 해?13 12.23 22:31 243 0
나 프라이머만 쓰면 화장 뜨는데 어떡해ㅠ1 12.23 22:30 22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고싶다1 12.23 22:30 51 0
동생을 예뻐할래야 예뻐할 수가 없음 12.23 22:30 79 0
스키장 표를 지난거 줘서 한 20분 정도 스키를 못 탔는데 보상요구해도.. 6 12.23 22:30 228 0
미국주식은 무조건 장투야?9 12.23 22:30 207 0
가스레인지 전기레인지 중에 뭐사는게 좋을까 12.23 22:30 9 0
취미생활로 뭐해? 12.23 22:30 19 0
익들은 이거 디자인 뭐 써?7 12.23 22:29 88 0
밥 먹은지 세시간 됐는데2 12.23 22:29 18 0
채식주의자 읽는데 자꾸 주인공이랑 작가랑 모습이 겹쳐보여 12.23 22:29 25 0
나 오늘 호텔 라운지 갔다가 진짜 부티 개쩌는 가족 봤너1 12.23 22:29 47 0
나이 먹고 탕수육 부먹 됨1 12.23 22:29 15 0
지금 엽떡 먹는거 오바 ?2 12.23 22:29 23 0
갑자기 일어나면 머리아픈것도 기립성저혈압이야??2 12.23 22:29 16 0
난 회사에서 일 많이해서 성장하고... 뭐 주목받는 사원이 되고... 12.23 22:29 15 0
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11 12.23 22:29 9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