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1l

[잡담] 나 김밥 말았어 개맛있네 | 인스티즈



 
   
익인1
김밥왕 김쓰니
7시간 전
익인2
밥이 너무없어 !!!
7시간 전
글쓴이
밥이 없어야 맛잇는거야
7시간 전
익인2
한수배워가욧
7시간 전
익인6
ㅇㅈ 밥 너무 많은 김밥 별로야
7시간 전
익인3
야채가 왤케 적어~~~
7시간 전
글쓴이
원래 오이 깻잎도 넣어야 하는데 집에 없어 😞
7시간 전
익인4
밥이 적은 김밥 좋아🤤이야 잘 말았다
7시간 전
익인5
갈색 짱많은 거 뭐야?? 어묵????
7시간 전
글쓴이
웅 어묵 매콤하게 볶은거!!
7시간 전
익인5
헐 마싯겠다 식감 진짜 좋을 듯
7시간 전
익인7
쓰니 부지런하다
7시간 전
익인8
오ㅓ 꽉차있는 김밥 아름다워
7시간 전
익인9
야잇 왜 나 안 불러쒀~~
7시간 전
익인10
밥 얇게 잘 깔았다
7시간 전
익인10
꼬다리 집어먹고시퍼
7시간 전
익인11
스니 뭘 좀 아네… 나 밥 간하는 법좀 알려주라
7시간 전
글쓴이
간?? 걍 맛소금이랑 참기름
7시간 전
익인11
고마옹…!!
7시간 전
익인12
꼬마김밥이눼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5 12.23 12:5460399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87 12.23 16:4745179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4 12.23 10:2776431 12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애인보러 중국 간 글 쓴 사람인데..그냥 귀국할까봐66 12.23 10:1035401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455 0
이마 이 정도면 이마필러 무조건 맞아야겠지 24 12.23 23:35 480 0
오늘 덜 움직였다고 생각했는데 2만보 걸었네 1 12.23 23:34 12 0
다시 연락올꺼같아? 12.23 23:34 11 0
반지냐 목걸이냐 골라줘1 12.23 23:34 13 0
데이트 통장 오바야..?2 12.23 23:34 28 0
일할때 공부잘하는거 진자 중요해? 12.23 23:34 15 0
다들 월 고정지출 얼마정도야?? 2 12.23 23:34 19 0
이성 사랑방 썸..? 비스무리한 거 타는 중인데 외로워서 받아주는 걸까ㅠ 9 12.23 23:34 143 0
검정 슬랙스 + 어그 숏 조합 괜찮을까2 12.23 23:34 60 0
내일 기모스타킹에 치마입어도 괜찮겠지…?? 2 12.23 23:34 17 0
와 달러 1,457까지 갔었어 12.23 23:34 65 0
릴스 제발 유튜브처럼 시청기록 있으면 좋겠다..5 12.23 23:33 120 0
이성 사랑방 카톡만 4개월 하면 식을만한가?3 12.23 23:33 113 0
🚨 핵대기업 파견직 vs 중소 정규직 골라주라28 12.23 23:33 19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일 끝나고 밖에서 데이트 하는거7 12.23 23:33 71 0
서울 한달살이 이런식으로 해본 사람~!? 나 퇴사하면 에어비앤비 빌리고 해볼까하는데.. 12.23 23:33 17 0
정신과기록있는데 실비를 못들어?1 12.23 23:33 19 0
고졸익 대학 궁금한거 있는데17 12.23 23:33 159 0
대만 여행 가는디 혼자서 반나절 동안 노는거 괜찮겠지?????? 12.23 23:33 10 0
촉인아 혹시 주변에서 12.23 23:32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