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15 12.23 16:4756387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60 12.23 22:5513984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18 12.23 22:2915460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88 12.23 15:1228084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2279 0
눈이 너무 건조해서 눈이 잘 안떠짐; 이럴일이냐고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12.23 21:39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짜 우리가족 너무 음침하고 짜증나 애인이 차 태워줬는데 1 12.23 21:39 112 0
좋아하는 남자한테는 싫어하는 척 관심없는 척하고 마음 없는 남자한테는 친절하게 대하.. 12.23 21:39 26 0
얘들아 원래 월급 전날에 급여명세서 떴는데 이번에 안 뜨면 담당자 휴가 갔거나 업무.. 12.23 21:39 9 0
내일머할거임??7 12.23 21:38 109 0
2종 7년 무사고 -> 1종 갱신 시험 없이 가능한 거 맞아? 1 12.23 21:38 20 0
스토리 조금만 넘겨서 보는거 이제는 기록에 남아?? 12.23 21:38 12 0
난 크리스마스가 왜 이렇게 슬플까2 12.23 21:38 81 0
불막창 유행했으면 좋겠다 12.23 21:38 8 0
치킨마요에 맥주먹고 자야지 12.23 21:38 8 0
일본취준 한국취준 같이 하고 있는데 압박감이 다르다...1 12.23 21:37 112 0
저혈압인데 운동 뭐하는게 좋아 ..?3 12.23 21:37 24 0
올영에서 똥싸는거 어때?23 12.23 21:37 546 0
인생망하니까 동정이랑 위로가 더 싫음 12.23 21:37 21 0
억지로 사는 사람? 12.23 21:37 14 0
페레로 로쉐 매일 한 알 씩 먹으면 안 좋을까6 12.23 21:37 17 0
내일 카카오택시 바로 잡히려나? 12.23 21:37 11 0
다이어리는 어디서 사?2 12.23 21:37 20 0
18시간 이상 경유하면 공항나가서 그 나라 구경해도 ㄱㅊ지? 12.23 21:37 16 0
입냄새 박멸템 추천해줄 수 있니...?4 12.23 21:37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