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슬쩍 봐 아님 대놓고 쳐다봐??


 
익인1
몰래봄
3일 전
익인2
애초에 잘 못 쳐다보는데 쳐다봐도 슬쩍슬쩍 봄
3일 전
익인3
슬 쩍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6 12.26 16:3850556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5 12.26 13:1665419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2121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8 12.26 15:063526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386 2
상근아 작정을 했구나 12.24 11:40 28 0
감기 주사도 멍함??4 12.24 11:40 25 0
러닝머신 뛰면 얼굴살 뱃살 빠져?14 12.24 11:40 619 0
유니폼 골라야하는데 조합 추천해줄 익인?!! ㅠㅠㅠ 12.24 11:40 8 0
참치비빔밥이 너무 맛있어 12.24 11:39 10 0
감정 투명한 사람 어때?3 12.24 11:39 27 0
내가생각하는케이크와 애인이생각하는케이크6 12.24 11:39 46 0
일주일동안 1일 1팩 하면 피부 조금이라도 나아지나ㅠㅠㅠㅠ1 12.24 11:38 20 0
아이폰 익들아 사설업체 배터리 갈면 빨리달아?? 3 12.24 11:38 16 0
남친 아버님이 캠핑 예약 해주셨는데 집으로 케이크 주문해드리는 거 어때..??4 12.24 11:38 24 0
사람 자체를 싫어하면 안 되는데... 이미 그 사람이 너무 싫어져 버렸어13 12.24 11:38 39 0
집순이 대결 ㄱ 12.24 11:38 87 0
라면에 콩나물 vs 비빔밥에 배추김치2 12.24 11:38 11 0
12시 피티인데 지금 취소하면 넘 예의가아니겟찌 12.24 11:38 15 0
케이크 뭐먹지 .. 걍 디저트가게에서 조각 케이크 살까2 12.24 11:37 90 0
여권사진으로 민증 만들면 너무 얼굴 크게 나오려나?4 12.24 11:37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 애인 만나서 술한잔 하는 익들 메뉴 뭐야? 6 12.24 11:37 114 0
캎알바익) 어르신들두 예전보다 달라진건 있는듯 싶어 12.24 11:37 18 0
데이트 끝나고 나서 고생했다는 말해?? 6 12.24 11:37 112 0
케이크 골라줄천사구함1 12.24 11:36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