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7 12.23 12:5461433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90 12.23 16:4746435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6 12.23 10:2777417 12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애인보러 중국 간 글 쓴 사람인데..그냥 귀국할까봐68 12.23 10:1037179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671 0
나도 우울증땜에 칭구들 연락 다 끊었어ㅅ는데..2 12.23 23:09 128 0
학벌 무쓸모인듯37 12.23 23:09 734 0
끌리는 사람 특징 뭐야?3 12.23 23:09 99 0
답장하는 게 너무 어려워....7 12.23 23:09 30 0
지방대 간 익들은 지금 뭐해?14 12.23 23:09 90 0
알바할때 제일 상대하기 싫은 손님은1 12.23 23:08 64 0
부고링크 시간지나면 안보여? 12.23 23:08 9 0
혹시 이 책 뭔지 알려줄 사람 ㅠㅠ8 12.23 23:08 206 0
읽씹 안읽씹 안 하면 그냥 계속 대화하는거야?3 12.23 23:07 64 0
약속취소되면 은근 기쁜데 이거 왜이런거야?22 12.23 23:07 347 0
근데 너네 진짜 현실에서 톡 치면 뼈 뿌러지겠다 싶을정도로 마른 사람 있음?12 12.23 23:07 499 0
96이 왜 벌써 30이지3 12.23 23:07 35 0
너무 착한건 진짜 무쓸모인듯.. 12.23 23:07 33 0
목이 하루종일 찢어질듯이 아픈데 12.23 23:07 10 0
내 앞 차... 트렁크 열고 달리다가.....1 12.23 23:07 73 0
피부과 압출 1회에 10만원 이거 맞아?6 12.23 23:07 24 0
에반게리온 프라모델 좋아하는 익이니들있나요??!!? 선물추천좀 부탁해도될까요8 12.23 23:07 17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근데 이별하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힘들어 본 적이 20대초반이 끝이아5 12.23 23:07 1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질투유발하는 애인 어떻게 퇴치하지..?3 12.23 23:07 1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5 12.23 23:06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