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 사람들이 보통 남녀 섞이는데 잘 없고 남초 여초환경에 있거나 하기때문에

이성이 그런 사람들의 존재를 잘 모름

남초나 여초환경에 교사같은걸로 가면 알수있음


그래서 여자 눈에는 남자들은 다 자기관리 하지 않나 싶고 남자눈에는 여자들은 다 자기관리 하지않나싶은거임

왜냐하면 아닌사람은 애초에 같은공간에 없을확률이 높기때문 



 
익인1
아닌듯
3시간 전
글쓴이
왜?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2 12:5447913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10 16:4730235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94 10:2761700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43 9:2330699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0329453 0
잘생겼는지 아는법이 뭐뭐 있을까 23:52 1 0
아씨 남후배 여친 없는 줄 알고 연말 따뜻하게보내😊 이렇게 보냈는데 23:52 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는데 빡쳐서 감정 정리 안될때 23:52 1 0
익들은 자기 아들이 군대나 다녀오면 창피할것 같지 않아? 23:52 1 0
너무 우울한데 펑펑 울면 좀 나아지나?? 23:52 1 0
원래 생리하면 💩냄새 나????? 23:52 1 0
나 밖인데 누가 집 벨 눌렀다고 나 냐고 전화옴.. 23:52 3 0
내일 니트에 코트 가능?? 23:52 3 0
이성 사랑방/이별 붙잡혀서 만나는 거 자체가 식은거지 23:52 3 0
이성 사랑방 나 이거 회피형이야?? 23:51 5 0
삼다수 원샷 난 가능 23:51 3 0
나 컴 사양 잘 볼 줄 몰라서 그러는데 이거 머야??2 23:51 7 0
다이어트는 식단도 식단인데 운동이 중요한 거 같아 23:51 8 0
케이크 주문한거 사진 내려달라고 하는거 좀 그래?ㅠㅠ1 23:51 20 0
주변에 인스타 안하는 사람들 꽤 있어?4 23:51 11 0
이거 플러팅 같음? 23:51 13 0
드라마 같은 사랑이 있을까 23:50 5 0
좋아하는 걸 계속 좋아하는건 참 어려운 것 같아 23:50 13 0
퇴사하고 며칠 진짜 한량처럼 지내거든? 동생놈이 짤보낸거봐 23:50 23 0
크리스마스 케이크 주문제작할라했는데 예약마감이래 ㅜ2 23:50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