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하 캐리어 빌려줬는데 부서졌다하는데 캐리어 수리 해본사람ㅠ l 일상
  새 글 (W)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7 12.23 12:5457499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70 12.23 16:4741763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0 12.23 10:2772786 12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76 12.23 09:2343938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3 12.23 12:0334232 0
이성 사랑방 진짜 취향 잘 맞는 남자 오랜만에 봤는데 애인 있으시네..1 0:07 131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관심없는 여자한테 번호 물어볼 수 있어?8 0:07 142 0
직장인 익들아 한번만 봐줘 …5 0:07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ㅠ 데리러 온다더니 까먹었나봐 0:07 50 0
삼수해서 한의대 가는데... 짜증나10 0:06 513 0
나 대학생인데 가끔 대학 어디다니냐 물어보면 걍 고졸이라고 하고 다님...22 0:06 544 0
CU 반택 원래 일주일 이상 걸려?1 0:06 47 0
인스타광고로 나온바지인데2 0:06 27 0
고등학생~20,21살 백팩 디스커버리 괜춘?2 0:06 9 0
나 암거나 주워먹는 타입이긴한데 상한우유마시고 탈이 안남3 0:06 10 0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할 때 너가 생각 안 나면 나 잊은 거겠지? 0:06 14 0
서해안 고속도로 유조차사고 어카니ㅠㅠ 0:05 69 0
여자 ?손가락에 맞는 반지가 남자 ?손가락에 맞으면 운명3 0:05 23 0
여자친구 단어선택이 약간 트위터 많이 하는 말투인데 그냥 흐린눈해도 되겠지?3 0:05 42 0
나는 가끔 나이먹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다..1 0:05 22 0
할게 많은데 마음이 급해서 우선순위를 못 정하겠어 0:05 12 0
딱 일년 운동 쉬었는데 0:05 21 0
이성 사랑방 친구랑 여행가서 계속 선톡하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 0:05 53 0
회사도 크리스마스에 일나오면 1.5배이상 줘야된다4 0:04 57 0
익들 크리스마스에 뭐먹을꺼야 ! ! !4 0:04 79 0
처음이전37383940414243444546474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뉴욕 지하철 영상 보고 내 안의 보수성향 깨어남 (not red) 21
299년생인데 어릴때 인터넷에 뜨던 고어영상중에 지금까지도 트라우마인거 있음 15
3뉴욕 영상보고 제일 무서운 건 4
4뉴욕 지하철 호기심에라도 보지마라 9
5인기글에 뉴욕 저거 영상 절대 보지마... 6
6난 아직도 젤 충격적인 영상 있음 (텍혐 주의 8
7난 뉴욕 방화 영상 보다 3
8난 걱정인게 청소년들이 저런 영상보면 어떡해 14
9내가 그래서 대림역 같은곳 지날때 무서움.. 2
10뉴욕 지하철 개싸이코아니샤 3
11익들은 저런 상황에서 도울수있어? 8
12나 대학 동기가 집 잘사는거 같다고 집에서 재워달라고 했었어.. 6
13난 이태원참사때도 너무 충격이였는데 2
14데이트비용 번갈아가며 내는거 이상해? 2
15주변에 데폭 당한 지인이 너무 많아 1
16핫팩 쓰는 익들 조심해 5
17뉴욕 지하철이 뭐야? 1
18유독 인스타스토리 잘 꾸며서 올리는 애들 있잖아 6
19이제 무서워서 지할철에서 자겠나
20게이들은 왜 여성틱 할까?????
1 조명가게 안 본 익들아 주의하삼....jpg 7
2 인류 역사상 최초로 발송된 문자 메세지 7
3 베이비몬스터 멤버들이 초등학생일때부터 봐온 리정
4 초록글 오늘 뉴욕지하철에서 불법체류자 때문에 사람이 산채로 불에타 죽은 사건 일어남(혐오주의) 78
5 크리스마스 떡케이크 2
6 내향인들에겐 너무 잔인한 상황 1
7 사랑은 이렇게나 비효율적인것이다 7
8 지피티 개 싸패 아님?? 2
9 30초 만에 여중생 숨졌다…日 경악한 '맥도날드 살인범' 정체 4
10 다른 시각으로 보면 야한 과자 1
11 쉬는시간에 잠든 지석진 내버려두고 촬영 진행하는 런닝맨 멤버들ㅋㅋㅋ.jpg1
12 올해로 만들어진지 100년된 샐러드가 뭔지 암?
13 서울에 한파가 한번도 안온건 5년만1
 
 
 
 
 
 
 
1 해은 현규 헤어진 이유 10
2 이특 디엠 개웃기다ㅋㅋㅋㅜㅜ 6
3 지예은 지석진 나이 충격이다 ㅋㅋㅋ
4 정보/소식 故송재림, 유작 '폭락'에 담긴 마지막 열연 (1월 15일 개봉)
5 본진멤중에 어떤멤이 인터뷰 했는데 본인은 짝사랑 한번도 안해봤다고 하면 무슨 생각들거같은지??????? 6
6 근데 갑자기 궁금한게 빨간날에도 버스 운행 해? 5
7 아이돌이 정통 발라드 감성 발라드 기성가수처럼 잘부르기 힘드려나?
8 영상 찍은 놈들도 미친.놈들인게
9 키빼몸 120이면 진짜 힘이 없다..
10 이시간에 안자고 있는 장하오 팬들아 1
11 아 잠깐만.. 풍향고 엊그제 올라온거 쟝 있잖아
12 아 나는 유치하고 화려한 옷이 싫더라 판타지 같은거 따라하는..
13 해찬이 쏘굳 쏘하이 이렇게 말한거 뭔지 아는 사람..?
14 크리스마스 분위기 즐기고 싶은사람은
15 얘들아 어때 이중에 뽑으라면 대통령 누구 뽑을래 6
16 투바투 라이브 잘하는구나
17 원빈왤케 오리같지 2
 
 
 
1 아 결국 이상이 김고은 한테 혼남ㅋㅋㅋㅋㅋㅋ 21
2 오징어게임 2 공개 시간 8
3 와 새끼고양이 임보중인데 임보 자주 하는 사람들 1
4 요즘은 이런 분위기 여배우 잘 없니..❔🥹 21
5 개취로 안알려져서 아쉬운 드라마 3
6 초록글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 145
7 아 이상이 5
8 초록글정보/소식 kbs 스즈메의 문단속 특선영화 방영 취소 58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