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ㅈㄱㄴ


 
익인1
딸기연유라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03 12.28 11:0253825 6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40 12.28 08:2170608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72 12.28 09:4746457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8 12.28 17:3643726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3 12.28 17:0117018 0
버섯목때문에 병원 가본 익9 12.24 15:57 34 0
토익스피킹 본 익 있어?👋4 12.24 15:56 76 0
동창중 한명이 자꾸 난쟁이라고 해7 12.24 15:56 94 0
제주도 익들아 귤좀 봐줘11 12.24 15:56 154 0
다들 새해 계획 다 지켰니?2 12.24 15:56 25 0
배민 한집배달은 가격이 다르네? 12.24 15:56 58 0
연말인데 나만 현타오는거 아니지..?ㅠ2 12.24 15:55 323 0
성수 올영이 진짜 크긴 큰가봐 ㄷㄷ 2 12.24 15:55 174 0
이성 사랑방/ infj 의 웃음은 유죄 아님?2 12.24 15:55 264 0
브라도 같이 세탁기,건조기에 다 돌려버리는 사람있어??9 12.24 15:55 148 0
카톡 왜 파일이 안보내지지 12.24 15:55 13 0
내 친구들이랑 헤어질 때 루틴이 있어5 12.24 15:55 571 0
김쓰니 저녁메뉴 골라줄 사람 구함 7 12.24 15:55 34 0
오늘로 1억 모았다11 12.24 15:54 124 0
레그 익스텐션 무게 잘못 올렸다 저혈압 쇼크올뻔3 12.24 15:54 31 0
첫월급 받고 엄빠 첫 용돈 계좌이체 vs 현금10 12.24 15:54 1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이브 약속 몇 시에 잡았어?5 12.24 15:54 131 0
내 친구 연년생으로만 삼남매 낳는데 진짜 대단해..2 12.24 15:53 121 0
강아지랑 같이 누워있었음 12.24 15:53 17 0
너넨 남친이 케이크 픽업해서 2시간?? 왕복 갓다오면2 12.24 15:52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