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5l 1
참기름이랑 아무 연도 없고 항상 마트 참기름만 먹었었는데 직접 짠 참기름이 너무 궁금해


 
   
익인1
시장가서 사
8시간 전
익인2
아무래도..?
8시간 전
익인4
방앗간
8시간 전
익인5
시장가면 만원 만오천원하면 사
8시간 전
익인6
보통은 아는 사람 통해통해서 하는 경우가 많긴 한데 재래시장 가봐봐
8시간 전
익인8
파는 곳 많음
8시간 전
익인9
전통시장 가면 있오
8시간 전
익인10
주변에 시골출신있으면 그친구 부모님 참기름사는곳있을텐데
8시간 전
익인11
시장에도 중국산 많음 잘 물어보고 사
8시간 전
익인12
엥 그냥 너가 방앗간가서 짜면 되는데?
8시간 전
익인13
방앗간! 국산은아니긴한데 요즘국산은구하기도어렵고ㅠ 요즘은 시골집에서도 중국산 해주는집많어....그나마 방앗갓이런데서 한거가 마트참기름보다 어쨌든 맛있어 마트참기름은 처음에만향나고 뒷맛 쓴맛늬글늬글한맛올라오는데 그래도 방앗간참기름은 끝까지고소해...
8시간 전
익인14
전통시장도 다름 그건 진짜 구하기 힘들어서 농사하는 사람 아니면 국산 못구함. 전통시장이라고 해도 맛없는 참기름 많음. 참기름은 고온에서 해야지 맛있는데
8시간 전
익인15
22
8시간 전
익인14
힐머니 국산 참기름 먹다가 돌아가시고 시장에서 먹는데 맛 다름 맛없음. 그리고 시장마다 참기름 다름. 전통시장 재래시장이라고 맛있는거 아님 진짜 맛있는데는 지인통해서 구매하거나 그럼 중국산이라고 해도 맛이 다름
8시간 전
글쓴이
엉 이런 할머니참기름을 원한거였어... 지인 통해서 사고싶어도 나이때문인지 아직 참기름지인은 없어서,,,
8시간 전
익인38
참기름지인이라는 말 왤케 기여웤ㅋㅋㅋ
8시간 전
익인16
시장도 바꿔치기 할 수 있어서.. 나 이번에 아빠가 조금 나온거 줬는데 진짜 냄새부터 다르고 맛도 진짜 시중 참기름 고소함은 짭임
8시간 전
익인17
인터넷에서 직접 짜는 참기름 중에 평 좋은 거 찾기…? 네이버스토어에 많던데
8시간 전
익인18
찐 참기름은.구하기 힘든거 같더라ㅠㅠ 국산 참기름은 3만원 밑이었나? 이럼 단가가 안나온댔나? 뭐 그리고 원산지도 안확실해서 진짜 인스타나 인터넷 잘찾거나 지인 통하는 거말고는ㅠㅠ
8시간 전
익인19
찐 참기름 오마넌정도 하지않나???
8시간 전
익인20
직접 짠거 파는 곳 있긴 한데 개비싸 내가 사는 곳은 참기름 들기름 각 1병씩 해서 거의 8만원임
8시간 전
익인21
가끔 동네 오래된 떡집에서 팔던데
8시간 전
익인22
인터넷에서 구하는게 나을것 같기도? 거긴 리뷰 남아있으니까
아 참기름 얘기하니까 오랜만에 간계밥 먹고싶네

8시간 전
익인23
난 있지롱
8시간 전
익인24
동네에 참기름 찐으로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만원하더라
8시간 전
익인25
찐 국산 참기름은 구하기 힘들긴 해
8시간 전
익인26
참깨 사다가 볶고 방앗간에 가서 짜면 가능..
8시간 전
익인27
후기 열심히 찾으면 되지
8시간 전
익인28
구하기 힘들 걸? 우리 집도 할머니한테 받아오는데 많이 안 난다고 하셨음 그래서 아껴먹어
8시간 전
익인28
방앗간 댓 있는데 잘 확인해야댐 시장도
8시간 전
익인29
국산깨 사다가 짜달라하면 되지 않아??
8시간 전
익인31
ㄴㄴ 내가 직접 그거 가져가서 짜는거 보지 않는 이상 거의 못받는다고 보면 돼...
8시간 전
익인29
ㅇㅇ 짜는 과정 확인해야함
8시간 전
익인37
왜??
8시간 전
익인40
그거 짜는척 하고 다른 중국산 참기름 줌
8시간 전
익인41
떼먹는거지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익인31
빼돌리거나 바꿔치기가 너무 쉬운 구조라서 그래
직접 깨 가져다줘도 순서가 있으니까 그거 몇시간이고 기다릴수도 없는 노릇이라...

8시간 전
익인30
방앗간이나 아니면 농라같은데 찾아봐
8시간 전
익인33
쓰니가 시장에서 깨 사서 씻어서 말려서 방앗간에서 내리는 거까지 지켜봐야함 국산 깨 너무 비싸서 수입이랑 국산 반반하는거 추천 우리 할머니 깨나 기름 바꿔치기 할까봐 방앗간에 끝까지 있으셔
8시간 전
익인34
울엄마 결국 직접 기름을 짜겠다고 밭 구해서 하는중 ㅋㅋㅋㅋ 가족뿐만아니라 친구분들에게도 다 팔아
8시간 전
익인36
울할매 감사해 늘…
8시간 전
익인39
깨 바뀌치기 처음 알았네..
새삼 국산 농산물은 진짜 귀하구나 나도 할머니 돌아가셔서 이제 못 먹는데 몇십년 지나면 다 사라질듯ㅠ

8시간 전
익인42
근데 방앗간 거 좋은 것도 아님.. 고온에서 하면 안 좋은 물질 많이 나옴
8시간 전
익인47
중국산이 더 안좋지않나?
8시간 전
익인43
우리집도 깨는 이제 안 해서 주변에서 구해 먹는데 쉽지 않음ㅠ
8시간 전
익인44
우리 할머님 깨 농사 직접 지으시는데
깨나무 파삭파삭 말리고 결국 방앗간에 가저가셔 가름 빼셨어
손수 농사지어서 짜는것도 결국 방앗간인데?..
국산깨 자체를 들고 사서 짜달라고 하면될거같아

8시간 전
익인45
시장 방앗간에 중국산 국산 구별해서 파는거 봤는데 찐인지는 모름 진짜는 국산 깨를 방앗간에 가지고 가서 짜는 동안 지키고 있어야 함
8시간 전
익인46
방앗간에서 국산이라 파는 것도 다 믿으면 안돼...그냥 그냥 단골 하나 뚫어서 믿고 맡기는 수밖에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9 12.23 12:5462698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96 12.23 16:4748489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23 12.23 22:555164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57 12.23 15:1217341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984 0
나만 어르신들 상대 못해? 3 12.23 22:47 86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데 친구로 있는 건 넘 잔인 한 거 같아1 12.23 22:47 109 0
7년전에 유행한거3 12.23 22:47 159 0
공허하고 공허할때 12.23 22:47 17 0
고민(성고민X) 가족중에 환자있는 익들 어떻게 멘탈 유지했어? 12.23 22:47 18 0
고등학교 졸업식 얼마나 걸릴까?4 12.23 22:47 12 0
인스타 팔로우 늘릴려면 어떻게 해야함?3 12.23 22:47 20 0
ㅏ하 진짜 엄마랑 같이 사는 거 너무 스트레스인데 12.23 22:47 19 0
파바 알바 있남?? 12.23 22:46 16 0
피부과에서 압출 받고 다음날 안뒤집어질 수 있는 방법 없어?3 12.23 22:46 24 0
나 가게하는데 오늘 손님한테 너무 죄송해서 미치겠다 어떡하지 27 12.23 22:46 810 0
학교 선생님들 진짜 다 너무 다르신듯 12.23 22:46 19 0
이성 사랑방 호텔가는데 뭐챙겨가야해?ㅜㅜ7 12.23 22:46 164 0
술담배게임 셋 다 안 하는30 12.23 22:46 460 0
이대로 끝난게 맞지..? 12.23 22:46 16 0
어우 당근거지 12.23 22:46 58 0
천만원 예금 통장에 있는데 목돈급여? 3.9퍼짜리 드는거 ㅇㄸ?1 12.23 22:46 12 0
청소 배열 정리 이런거 좋아하는데 몸은 안좋은편이면 뭐해야함?? 12.23 22:45 12 0
아웃백 포터하우스 먹어본 익 있어? 12.23 22:45 4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애인 태도가 바꼈는데 6 12.23 22:45 1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