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일단 나랑 짝남 소수 여초과고 

말하는 거도 엄청 이쁘게 하고 행동도 따뜻해

mt 때 서로 연애 경험 얘기할 때 3번 있고 다 1년 넘게 만났었대

주량 쌔지만 절제하고 취한 동기 선후배들 챙겨주는게 몸에 베어있고

무!엇!보!다 외모랑 옷 입는게 내 취향임 하ㅏ.. 

근데 들이댔다가 까이면 앞으로 불편해지니까 그게 무서워 


호감 신호?라면 나 지각했을 때 대리출석해줬다고 다음에 같이 커피 한잔 해 라는 말이나 

내가 취해서 전화걸면 1시간동안 전화해준거..?




 
익인1
개쩌네 커피 마시자고 연락해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16 12.23 16:4756992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63 12.23 22:5514580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20 12.23 22:2916591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91 12.23 15:1228768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2853 0
상사가 선물 준비 못해서 미안하다고 할 때 괜찮다고 하면 안 돼?1 12.23 22:33 22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이런식으로 약속파토냈는데 어떻게 해야해11 12.23 22:33 203 0
아 동생 짱나 12.23 22:33 11 0
이성 사랑방 남익 있나? 애인한테 언제 신뢰가 생겨?2 12.23 22:33 148 0
엄마가 강아지 털 이상하게 잘라서 싸웠어61 12.23 22:33 1178 0
너네 낼 머하니4 12.23 22:33 16 0
나 1월부터 출근인데 12.23 22:33 14 0
아니 집말고 차사겠다는데 뭔 카푸어 취급받음 12.23 22:33 14 0
자기 레벨 낮춰서 일하는거 진짜 아니더라3 12.23 22:33 27 0
택시 뭔일임6 12.23 22:33 131 0
너네 이런 탕수육 먹어본적 있어?6 12.23 22:33 44 0
대놓고 자랑하지 은근슬쩍 아닌척 자랑하는게 더 킹받아 12.23 22:33 22 0
이성 사랑방 낼 생일인데 12.23 22:33 20 0
서울대+네카라쿠배+키185면 연애시장에서 12.23 22:32 23 0
앞으로 차 밖으로 나갈때 12.23 22:32 15 0
20대가 끝나가는데 큰 경력도 모은 돈도 없는게 한심하다 12.23 22:32 28 0
이 시간에 육회 먹고 싶은데 먹는다 ㄷ 만다!!!!1 12.23 22:32 12 0
삼탠바이미 사니까 진짜 방에서 유튭만 본다2 12.23 22:32 9 0
나 오늘 건강검진 했는데 키 컸어 대박!!!2 12.23 22:32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빠 보고싶다 12.23 22:32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