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크림치즈 아이싱을 만들려고 유튜브 레시피대로햇는데
크림치즈랑 생크림을 따로 휘핑한다음 섞어야하는 걸 모르고 
냅다 섞은 상태로 휘핑해버렸어..... 아예 물처럼되고
굳질 않아.. 이거 걍 답없는걸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5 12.23 12:5460399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87 12.23 16:4745179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4 12.23 10:2776431 12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애인보러 중국 간 글 쓴 사람인데..그냥 귀국할까봐66 12.23 10:1035401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455 0
예쁜데 순하고 만만하면 괴롭힘 당할 확률 높아?1 12.23 23:43 21 0
ㄹㅇ 내가 본 웹툰 남주 중 가장 화려하게 잘생긴 남주 투탑임2 12.23 23:43 119 0
오늘 홈런볼,편의점김밥,포켓몬빵 먹은게 다인데 라면 끓일까? 12.23 23:43 11 0
나 자격지심 진짜 심한데 표출을 이상하게 하는거같음 12.23 23:43 15 0
적당히 싸가지 없는 사람? 인기 많은 것 같지 않아3 12.23 23:43 43 0
ㅌㅇㅌ에 누가 내얘기썼어;5 12.23 23:42 409 0
어릴 때부터 오타쿠질 하면서 왜 연성러의 길을 안 걸었을까 12.23 23:42 12 0
내일 이브인 건 하나도 안 신나는데 12.23 23:42 20 0
은근 인터넷에서 친구 만드는 사람 많아서 놀람6 12.23 23:42 27 0
엥 당근에서 박제된 거북이를 파는데..?40 찐 거북이인가? 12.23 23:42 81 0
이성 사랑방/기타 어떤 여자가 계속 답장 꼭 안해도 되는 내용으로 톡 보내면3 12.23 23:42 82 0
면세 잘 아는 익 ㅜㅜ2 12.23 23:42 51 0
아무리 노력해도 유전자는 못 이김 12.23 23:42 79 0
반려견 키우는 익들아!! 5 12.23 23:42 26 0
뭐지 살빠졌는데 눈동자가 동그랗게 보임 12.23 23:42 11 0
30대익들아 데이트비용 몇대몇으로 내?6 12.23 23:42 28 0
케이크 뭐 사는게 조으까❓🎂🎂🎂🎂🎂🎂🎂27 12.23 23:41 619 0
불만 같은거 바로 얘기 못하고 한번에 터지는데 2 12.23 23:41 12 0
뭐하냐고 물어보면 머라고 대답해? 12.23 23:41 11 0
직장인이면 좀 건강하게 먹어라 9 12.23 23:41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