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듣는 입장인데 어디가서 말은 안 하지만 그 사람 자체에 대해 편견처럼 남아있어
가정사 우울증 adhd 이런 거 말하고 다니지 마
만약 상대가 똑같이 안좋은 행동을 했을 때, 전에는 쟤 이상하네로 끝났던 게 알고 나선 그것때문에 그런거네 이렇게 생각 들더라
선입견 안 가지려고 해도 어쩔 수 없어.. 말할 땐 별거 아닌 것 같아도 항상 사이가 좋은 관계는 없고 조심해서 나쁠 거 하나도 없다
정 말하고싶으면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