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런 스타일은 상대도 그때그때 말하고 싸울지언정 그자리에서 바로 푸는 사람을 선호해?

좀 감정기복없고 무던하고 좋다싫다 별 말 없어서 막 싫어하는건 아닌거같은데 속을 알기 어렵고 뭐라하기 어려운 스타일은 별로야?



 
익인1
엉 그런 사람들은 본문 같은 타입 보면 왜 진작 말 안했어? 하고 답답해 함
8시간 전
익인2
진짜 무던한거면 괜찮고 쌓아두는거면 답답해하지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9 12.23 12:5462698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96 12.23 16:4748489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23 12.23 22:555164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57 12.23 15:1217341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984 0
대만 카스테라 촉촉해?1 12.23 22:54 10 0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네 12.23 22:54 18 0
피임약 먹으면 살찌고 피부뒤집어져???7 12.23 22:54 36 0
집 구하는 중인데 오피스텔 살았던 익들아 이거 어떠니18 12.23 22:54 565 0
혹시 여기 A&R 준비하거나 잘 아는 익 있남?? 12.23 22:54 8 0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어…1 12.23 22:54 35 0
이성 사랑방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이 말 공감하는 편이야?5 12.23 22:53 61 0
이성 사랑방 두시간 거리 애인 동네로 만나러 갔는데 5분 거리 정류장 안데려다주는거.. 8 12.23 22:53 84 0
인프제 장난 많이 쳐?4 12.23 22:53 27 0
헤어졌다!!!!1 12.23 22:53 28 0
한번쯤은 안씻어도되겠지…?4 12.23 22:53 25 0
애기때 머리둘레 컸는데4 12.23 22:53 17 0
짝사랑이랑 취업이랑 다 이루고싶어2 12.23 22:53 68 0
직딩들아 우울증 안와?1 12.23 22:53 25 0
알바하면서 공부 어케해... 12.23 22:53 17 0
20대 중반들아 너희 술게임해?1 12.23 22:53 10 0
아빠 과거에 면허정지먹고 몇년전에 다시 따서 운전하는데6 12.23 22:52 143 0
키가 172에 뼈대 가는편이면 몸무게 어느정도일때 마른느낌날까 4 12.23 22:52 34 0
핑크니트 밑에 뭐입을까1 12.23 22:52 9 0
지금 오사카 왕복 26 비싼편이야? 20 12.23 22:52 4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