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283 1:0943086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267 12.25 21:5130295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175 12.25 23:1014659 1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114 12.25 18:2826525 2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60 12.25 19:492484 1
실험실 보조알바 해본 익들 다 학부인턴 했었어? 2 12.24 01:18 12 0
오늘 다들 뭐입을꺼야?1 12.24 01:18 44 0
연속으로 케이크 사먹는거 사치일까??1 12.24 01:17 49 0
익들은 크게 성공하지만 구설수도 많이 뒤따르고 질투나 견제 많이 받는 삶이랑8 12.24 01:17 109 0
러닝도 코어 기르는데 도움이 돼?? 12.24 01:17 15 0
취준으로 힘들어하는 익들아16 12.24 01:16 707 0
이성 사랑방 휴가 받았다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보자는데 3 12.24 01:16 171 0
다들 22살에 뭐했어?12 12.24 01:16 86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사람 좋아하는거7 12.24 01:16 350 0
여권발급 오늘 했는데1 12.24 01:16 21 0
수능 때문에 죽고싶었는데 12.24 01:16 29 0
하.. 학교 장학금 너무 짜다 ㅋㅋㅋ 12.24 01:16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락 디지게 안하는 애인 나도 연락 안하면 어캐됨?13 12.24 01:16 206 0
솔크보내는 사람4 12.24 01:16 41 0
크리스마스기념 볼만한 영화 있을까 12.24 01:15 23 0
알바생인데 집쩍거리는 할저씨 어떻게해야해12 12.24 01:15 95 0
냉장고 전기세 많이나와?2 12.24 01:15 17 0
누가봐도 유니콘인 남자는 진짜 꽉 붙잡고 안 놔주네...6 12.24 01:15 170 0
알바할때 뭐라고 불리든 상관은 없는데 2 12.24 01:15 24 0
섬섬옥수 같은 남자 손 별로야? 1 12.24 01:1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