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화려하고 쫌 풍성한거... 저렴하면 좋겠는데


 
익인1
아침에 꽃시장가야 좀 싸게 구매할수있지않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462 0:5945779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255 12.26 21:0829682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46 9:31219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82 1:3532927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1 0:094669 0
지하철 문 닫히는데 탈려고 뛰는거2 12.24 08:13 59 0
듀오했는데 날 머라 생각할까 12.24 08:13 13 0
스벅 텀블러 둘 중에 뭐 살까⁉️2 12.24 08:13 74 0
피부과 물광주사 맞는 주기 아는사람?!1 12.24 08:13 22 0
2년차 처음으로 1등으로 출근함ㅋㅋㅋㅋㅋㅋ 12.24 08:12 13 0
아침부터 뭔 밥이 이렇게 땡기지 12.24 08:11 91 0
받고싶은 연말선물 말해보자 4 12.24 08:11 148 0
해경 최합 발표 몇시에 나와? 12.24 08:11 12 0
일러스트 2급 딸 바엔 1급 따는게 낫나? 12.24 08:08 77 0
이성 사랑방 이거 물어볼까 말까..?2 12.24 08:08 81 0
나 하나 자랑해도 돼?2 12.24 08:08 84 0
워커를 신을지 부츠를 신을지 12.24 08:08 10 0
사진찍을때 셀카봉 유용하려나..? 12.24 08:07 12 0
독감 목 너무 아프다1 12.24 08:07 59 0
오늘은 하루종일 카페에 있어볼까남... 12.24 08:06 95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애인이 이성모임가는거 괜찮아?11 12.24 08:06 172 0
난 무례한 사람이 너무 싫어1 12.24 08:06 90 0
이성 사랑방 혹시 호감가는 이성이 톡으로 이쁘다하면 어케반응해 12.24 08:06 39 0
오늘만 출근하면 내년에 출근한다ㅎ1 12.24 08:05 292 0
브라질리언 레이저제모 ..하고싶다1 12.24 08:0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