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35 01.11 17:2455544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33 01.11 20:0919823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17 0:01843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77 01.11 15:2333273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0 01.11 20:241989 0
기분 나쁜거 속좁은건지 봐줘5 01.11 16:44 97 0
전염성 때문에 병실 옮긴 것도 1인실 비용 다 내 ?1 01.11 16:44 79 0
요즘 생각 없는 사람들 되게 많은 것 같네1 01.11 16:43 82 0
오늘 돈가스와 떡볶이를 먹을까 2 01.11 16:43 17 0
전남친집에 다른여자 흔적이 있다는걸 알게되면 기분 어떨거같음?2 01.11 16:43 24 0
이성 사랑방 우와 애인이 갑자기 생각할 시간 가지자 해놓고 바람핀다2 01.11 16:43 127 0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 뭔지 알려줘!!!4 01.11 16:43 21 0
난 무슨 자신감인지 27살인데 취준이 안 두렵다27 01.11 16:43 525 4
이성 사랑방 인플루언서? 인데 인플루언서 만나기 싫다는 남자9 01.11 16:43 103 0
인티에도 댓글 좋아요 기능 있었으면 좋겠다 01.11 16:43 15 0
일본 지하철에서 놀란거: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 사람이 많음7 01.11 16:42 57 0
내가 생각해도 나 양심없는거같음 01.11 16:42 17 0
컴활1급이긴 한데.. 배운거 회사에서 못써먹는거같아 01.11 16:42 18 0
피티받으려면 인바디 꼭 재야돼??4 01.11 16:42 21 0
14살 12살차 언니들 둔 막내인데1 01.11 16:42 16 0
너네도 코드 안맞는 모임있어..?7 01.11 16:42 111 0
첫 명품 지갑 브랜드 골라주라 01.11 16:42 11 0
지하철 출퇴근하면서 ㅋㅋ 진상 퇴치 하다내가 진상이 되는거 같음ㅋㅋㅋ 01.11 16:42 10 0
익잡에서 본 소름끼치는 사람 있어??? 01.11 16:42 14 0
이성 사랑방 우울증과 현애인에게 마음 식는거 뭐가 관련이야?4 01.11 16:42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