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여자 직업으로 현실적으로 교사면 결혼할때 박봉이라서 메리트가 크지 않다 vs 정년까지 안정적이고 출산해도 쉽게 돌아올수있으니깐 결혼할때 메리트가 있다로 친구들이랑 말싸움하는데
현실적으로 10퍼안엔 들지 않나..?? 익들은 어케 생각해 


 
익인1
2
6시간 전
익인2
10퍼라는 수치는 좀 애매하지 않나? 메리트 있다는 당연히 맞말
6시간 전
익인3
교사 친구보니까 방학 때 쉬고 퇴근도 빠르고 육아휴직이나 정년 보장되는거 진짜 좋은듯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5 12.23 12:5459915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85 12.23 16:4744747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2 12.23 10:2775926 12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81 12.23 09:2347145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261 0
컬리 재입고 왤케 안되냐1 0:48 12 0
교토식 화법 되게 도움된다 1 0:48 133 0
애기 머해?4 0:47 14 0
지인 왜 손절했어?14 0:47 112 0
이성 사랑방 선톡 안하면 9 0:46 80 0
경희대 편입 합격하게 해주세요14 0:46 111 0
이성 사랑방 무던하고 감정기복 적은 사람 vs 섬세예민한고 감정기복 큰 사람7 0:46 123 0
저녁에 감바스 먹고 들어왔는데 불닭 땡겨 2 0:46 54 0
얘들아 나 크리스마스이브인데 아기 낳으러 왔다...37 0:46 1003 2
해 뜨는 시간은 언제야? 지는 시간은 알아7 0:46 101 0
구운계란 vs 반숙란4 0:45 12 0
친구랑 스킨십이 너무 싫으면 어떡하지 나만 이런가?? 3 0:45 181 0
크리스마스에 뭐할거야?5 0:45 57 0
회사에 에코백 메고가도돼?1 0:45 10 0
진짜 자격지심 있고 자존감 낮은 애들 소름 끼치는 게22 0:45 726 1
피곤할때 이런 기분 느껴지는사람있어? 0:45 12 0
나랑 맞는 게 없는 직장 동료는 어떻게 친해져야 할까..?11 0:45 22 0
크리스마스 이브 내 계획 0:45 19 0
자기한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어떻게 찾아????🥹🥹🥹 0:45 7 0
나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30대 후반 여자가 3천 모은거면2 0:45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