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일하면서 자꾸 뒤에 남자랑 엉덩이가 맞닿아서 너무 불쾌한거야

2시간 정도 참았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자리 바꿀 수 없냐고 물어보니까 안된대서 집에 간다고 하고 나왔거든 ㅠ

아니 진짜 너무 불쾌했어..



 
익인1
좁은 곳이었어? 불편하긴 하다..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2 12.23 12:5453923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46 12.23 16:4737677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04 12.23 10:2768981 12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66 12.23 09:2339321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3 12.23 12:0332790 0
약국에서 델밴드 1000원짜리하나사면 진상이야?2 1:11 16 0
똥차만 만났는데 연애 궁물 받아요~6 1:11 14 0
의정부익들중에 정신과 추천해줄 수 있나 1:11 7 0
나 보낼까 말까 1:11 9 0
오늘(이브)랑 내일 크리스마스 중에 식당에 사람 더 많은건 이브인가?1 1:11 15 0
화장 전후 차이 크면 예쁜얼굴이라 할수 있어?5 1:10 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데이트비용 7:3이면 애인한테 선물 바라면 안돼? 12 1:10 49 0
대딩들 방학 목표가 머야2 1:10 20 0
햇살론 800만원 받았고 99년생 수능 시작함5 1:10 133 1
올해 크리스마스는 뭔가1 1:10 17 0
나만 올해 연말분위기 못느끼는게 아니구나 1:10 11 0
무스탕 골라줄 사람!1 1:10 23 0
크리스마스때 뭐하고 놀아?5 1:10 23 0
나만그래?? 생리 끝나갈무렵에 짬지 너무 가려움ㅜㅜㅜ6 1:10 50 0
온도 20도에 기모바지 입으면 더울까..?2 1:10 5 0
프로필 찍었는데 뭐가 나은지 봐주라 40 10 1:10 87 0
나 눈이 높아졌는데 어떡하지 1:10 8 0
오늘 병원갔다가 이상한의사만나서 우울한데 이 기분을 어떻게 풀지..? 막 화나1 1:09 16 0
친구들이 날 좋아해줄때 가끔씩 궁금함 날 왜…..?1 1:09 16 0
애인 진짜 조아해서 이것까지 해봣다 3 1:09 4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