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메뉴 추천좀 부탁해ㅎㅎ


 
익인1
김치우동
6시간 전
글쓴이
오 따듯한국물 좋아
6시간 전
익인2
포케 아님 나시고랭!! 나시고랭 넘 먹고 싶다
6시간 전
글쓴이
아 저녁이 야식이되고있는데
헉 나시고랭!! 먹고싶다

6시간 전
익인2
그치!! 쌀국수 국물 추가해서 먹어주라…쩔듯
6시간 전
글쓴이
ㅋㅋ아 익아 국물 캬.. 나 폭식하는거아냐ㅋ저녁이아니라 야식인데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7 12.23 12:5460795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87 12.23 16:4745561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5 12.23 10:2776717 12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애인보러 중국 간 글 쓴 사람인데..그냥 귀국할까봐68 12.23 10:1036064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597 0
너네 고딩 때 야자 분위기 앎?2 12.23 23:13 27 0
가벼운 야식 머있을가 요아정 빼구2 12.23 23:13 21 0
아빠없는 30-40년을 내가 앞으로 12.23 23:13 59 0
우리집 강아지가 갑자기 잘 못 걷게 됐는데2 12.23 23:13 57 0
이성 사랑방 재결합 했었고 헤어졌지만 후회 안함2 12.23 23:13 106 0
신축 오피사니까 벌레 한번도 못봄....1 12.23 23:12 17 0
너무 힘들어서 떠나고 싶어 12.23 23:12 18 0
가끔 보면 사람들은 참교육, 싸불 이런거 너무 좋아함 1 12.23 23:12 14 0
낼 연차내구 모하디이이이1 12.23 23:12 18 0
롬앤 피치피치미 잘 어울리면 봄웜이야??2 12.23 23:12 52 0
요즘은 연애하고 싶다 12.23 23:12 17 0
종강하니까 너무 외로워1 12.23 23:12 30 0
내 친구의 친구 진짜 개유명한 연예인이랑 친군데 13 12.23 23:11 1354 0
생리 할때마다 고민인거.. 방수패드 살까말까..3 12.23 23:11 25 0
위스키 자주먹는 사람!3 12.23 23:11 23 0
진짜 크리스마스 분위기 없다…19 12.23 23:11 896 0
이성 사랑방 애인 어머님이 "애 맞나” 이랬어 9 12.23 23:11 149 0
부산 or 부산 근처 크리스마스 데이트 추천 받아유 12.23 23:10 17 0
알바 사장님이 3.3% 공제 하고싶음 말하라는데 하면 뭐가 좋아?6 12.23 23:10 515 0
편도결석 뺌 ㅎㅇㅈㅇ21 12.23 23:10 9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