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7 12.23 12:5460795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87 12.23 16:4745561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5 12.23 10:2776717 12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애인보러 중국 간 글 쓴 사람인데..그냥 귀국할까봐68 12.23 10:1036064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597 0
면세 잘 아는 익 ㅜㅜ2 12.23 23:42 51 0
아무리 노력해도 유전자는 못 이김 12.23 23:42 79 0
반려견 키우는 익들아!! 5 12.23 23:42 31 0
뭐지 살빠졌는데 눈동자가 동그랗게 보임 12.23 23:42 11 0
30대익들아 데이트비용 몇대몇으로 내?6 12.23 23:42 28 0
케이크 뭐 사는게 조으까❓🎂🎂🎂🎂🎂🎂🎂27 12.23 23:41 619 0
불만 같은거 바로 얘기 못하고 한번에 터지는데 2 12.23 23:41 12 0
뭐하냐고 물어보면 머라고 대답해? 12.23 23:41 11 0
직장인이면 좀 건강하게 먹어라 9 12.23 23:41 30 0
9살 차이 친구어때 3 12.23 23:41 24 0
이거 배란통일 확률이 크려나..? 12.23 23:41 11 0
참치캔으로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반찬 뭐가 있을까17 12.23 23:40 24 0
코트 살말해주라 1 12.23 23:40 111 0
이성 사랑방 거의 2~3일째 싸운 상태 유지 중임 12.23 23:40 51 0
치아에 예민한 익인들 있어...?2 12.23 23:40 20 0
1월 설연휴에 도쿄 왕복 38 어때?7 12.23 23:40 21 0
트위터 잘알들있니?? 12.23 23:40 12 0
20대 익들 들어와봐 너네도 이래???26 12.23 23:40 722 1
와 이거 너무 신기하다… 12.23 23:39 78 0
크리스마스에 다들 뭐해4 12.23 23:39 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