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25 12.23 16:4758154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74 12.23 22:5515969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97 12.23 15:1230466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21 12.23 22:2918300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3844 0
내 앞 차... 트렁크 열고 달리다가.....1 12.23 23:07 74 0
피부과 압출 1회에 10만원 이거 맞아?6 12.23 23:07 26 0
에반게리온 프라모델 좋아하는 익이니들있나요??!!? 선물추천좀 부탁해도될까요8 12.23 23:07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근데 이별하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힘들어 본 적이 20대초반이 끝이아5 12.23 23:07 17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질투유발하는 애인 어떻게 퇴치하지..?3 12.23 23:07 1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5 12.23 23:06 92 0
드디어 꿀알바 뽑았다7 12.23 23:06 471 0
같은 혈육을 질투하는 경우는 뭐지..? 12.23 23:06 22 0
인팁 있어?8 12.23 23:06 93 0
친구 자취시작 했는데 선물 뭐가 좋을까..?13 12.23 23:06 72 0
연말에 먹는 약속 너무 많아서 진심으로 스트레스 받아 12.23 23:06 68 0
얘들아 친구 연락 안읽씹 자주하면 정 떨어져?6 12.23 23:06 104 0
내일 케잌 살 수 있을까? 어디가 맛있어?1 12.23 23:06 16 0
본인표출나 어제 개뜬금없이 프로포즈 받았어...ㅜㅠㅠㅠㅠ95 12.23 23:05 1900 0
정신과 기록 안남게는 불가능하고 실비 먼저 들고 가는거 맞지4 12.23 23:05 25 0
다들 점 보러 가??1 12.23 23:05 8 0
피크민 시골가서 사냥보냈더니.... 지금 2명이서 불버섯 패는중... 12.23 23:05 16 0
짝사랑하는 거 자체로 기분 좋은 사람 없나2 12.23 23:05 37 0
난 내 키 만족함8 12.23 23:05 162 0
아니 gs25에서 스타킹 사본 익들 있니?4 12.23 23:05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