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정품은 아니고 다이소 블러팟 샀는데
치크 올리기 너무 어려워 색은 마음에 듦
내가 피부는 매끈하고 좋은 편인데 매트하게 베이스하는 거 좋아해서 파우더 처리를 하거든
근데 파우더 처리하고 올리니까 넘 건조한 느낌...?
파우더 처리 전에 올리는 건가? 이건 광 나는 메이크업 쓸 때나 유용한 건가...


 
익인1
파우더 전에!
3시간 전
글쓴이
하 그런 거야?? ㅡㄴ데 손으로 두드리면 뜨는 느낌인데 내가 조절 잘 못하는 거겠지 ㅠㅠ 어렵군
3시간 전
익인1
손으로 좀 녹이고 발라봐 아니면 제형 자체가 안 맞는것일수도…
3시간 전
글쓴이
어우 내가 쓸 줄 모르나 봐
손등에 좀 녹이고 톡톡 해보라는 거지?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6 12.23 12:5452094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41 12.23 16:4735376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03 12.23 10:2766901 12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56 12.23 09:2336781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23 12:0331894 0
본가에 사니까 돈이 자동으로 모이네 0:39 17 0
공시 지금부터 지방직 목표로 하려면 어떤식으로 0:39 17 0
혹시 상대가 나를 카톡 친구 삭제하면 내가 못봐?! 0:39 9 0
만약 남자친구한테 성병 옮으면 고소한다 안 한다 3 0:38 19 0
이성 사랑방 어제부터 사귀기로 햇는데 이브에 보자고를 안 함.. 뭐지?? 12 0:38 173 0
간호취업 몇년간 이럴까… 10 0:38 25 0
그림체 지저분한 사람 특징이 뭘까?1 0:38 25 0
리플 지금 들어가도돼?1 0:38 11 0
진짜 예민한 날에는 흘러내리는 머리카락도 짜증남5 0:38 41 0
정신과 다니는 것도 의미가 있나 싶음2 0:38 43 1
나 진짜 낯 많이 가린다 4 0:37 97 0
어른처럼 입고 싶은데 애같아 0:37 21 0
나 갑자기 몸이 이상해 도와줘ㅠ9 0:37 28 0
대만 가본 익들 있니 심각하게 고민이 있어 10 0:37 71 0
부모님한테 내가 독립운동 민주화운동 하러 나가면 어떡할거냐 했는데 0:37 16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선물 다들 골랐오?1 0:37 21 0
근데 남자든 여자든 뒷담 안까는1 0:37 21 0
성수 쪽에 치케 맛있는 곳 0:37 9 0
약 버리는 거 약국에 버려야하는 거였어????2 0:37 18 0
내일 교보문고 오면 안돼 0:3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