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3l 4
사무직하다 스트레스받아서 
다른 일로 옮겼는데 학벌 다 포기하고 옮긴거라
마음은 편하거든 그걸로 이전에 나 질투했던 건지
찍어누르고 모욕주던 친구랑 손절했는데
교통사고로 다리절게 되었다네…
그냥 안타까운데 인과응보인지 역시 사람마음
곱게써야해..


 
익인1
그래도 친구라고 부르네
20일 전
글쓴이
술 먹고 나보고 꼴 좋다고 비속어 쓰고 깔깔대던애였는데 걔처럼 보이기 싫어서
20일 전
익인1
친구라 부르는 것도 아까워보여
인과응보 받았으니 이젠 인생에서 삭제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자🍀

20일 전
글쓴이
고마워!
20일 전
익인2
와..
20일 전
익인3
인과응보네 정말
20일 전
익인4
오 인과응보라는건 ㄹㅇ 있는거구나
20일 전
익인5
익인아 마음 편한 일이 확실히 나아??ㅠ
20일 전
글쓴이
난 역으로 인간관계 싹 정리되고 찐인맥만 남음 마음은 편해
20일 전
익인6
부럽다 진심 나 괴롭힌 애도 그렇게 되기를 ㅋㅋ
20일 전
익인6
나 괴롭힌 애도 교통사고나서 그렇게 되게 응원해줘 쓰니야 ㅋㅋㅋ ㅜ
20일 전
익인9
22.. 나도..... 죽지않고 살아서 고통받았으면
20일 전
글쓴이
난 3년 지나서 건너건너 알게되었어
나 모르게할려고 얘기 못들어가게해달라고 부탁했다더라…….익들은 다들 행복하길

20일 전
익인7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
다 들리더라

20일 전
익인8
인과응보 진짜 있음.. 나도 벌써 두명이나 봄..
20일 전
글쓴이
난 3년 지나서 알게되었는데 있긴있나봐
시기만 다를 뿐, 말이랑 마음씨 곱게써야겠어..

20일 전
익인10
인과응보라는게 진짜 있구나 착하게살자
20일 전
익인11
Wow
20일 전
익인12
인과응보네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437 13:5020678 1
일상서울에서 다들 뭐 그리 엄청난 경험을 한거야? 257 8:1718256 1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143 17:226544 0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37 9:3413552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33 13:018911 0
이력서 넣자마자 거의 바로 읽으시고 9 01.11 17:42 379 0
학원에서 알려준게 다른데 깜빡이 어디쪽 켜야해? 7 01.11 17:42 100 0
이성 사랑방 작년에 좋아햇던 연상남이 있는데...2 01.11 17:42 73 0
이성 사랑방/이별 2년 연애 헤어지고 얼마 있다 썸타? 5 01.11 17:42 95 0
230중 30 아빠줘서 2백만원 남음2 01.11 17:42 19 0
밝은 색 패딩 재질 머플러 있는 익들 있어??? 01.11 17:42 20 0
이성 사랑방/ 회사에서 친한 사람인데 집 오면 자꾸 생각 나4 01.11 17:41 197 0
3개월만에 공시합격... 대단하다 ㅠㅠ 할 수 있을까??3 01.11 17:41 93 0
나 소울푸드를 만났어 다들 구경와줘!'!🥺🥺🥺 15 01.11 17:41 521 0
알리에서 산 폰케 3개 다 성공적 01.11 17:41 13 0
면접 용 신발 구두 이거 괜찮아..? 도와주세요 help••• 5 01.11 17:41 224 0
빵집 빵 보통 언제까지 놔둬도 괜찮아? 01.11 17:41 12 0
알바몬 구인이 활발한기업1 01.11 17:41 23 0
이거 친구가 나 맥이는거임?12 01.11 17:40 97 0
보슈 결집돼서 무섭긴함1 01.11 17:40 96 0
하 진짜 일할 사람 특정 종교인 안뽑아야지2 01.11 17:40 97 0
독감 증상중에 코피(흐르진x)도 있어?ㅠㅠ2 01.11 17:40 94 0
다이어리 어디꺼 샀어?! 4 01.11 17:40 98 0
20도면 맨다리에 치마입을만한 날씨인가3 01.11 17:40 38 0
엄마가 머리핀 사고싶어하는데 추천해주라!! 01.11 17:39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