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3년 사겼는데
1년전엔 한 번 참았는데 거짓말때문에 그냥 헤어지자했다
엄청울었어


 
익인1
고생 많았어
18일 전
익인2
뭔 거짓말 한거지ㅜㅜ
18일 전
익인3
잘 정리한거야 둥아♡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202 9:4324198 1
일상나이 30대인데도 카페알바로 인생사는애들200 13:0119656 1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84 17:244057 0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92 10:0013302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40 10:127610 0
나 퇴사하는게 맞는걸까??? 16:27 18 0
나이 28인데 스컬프터 이런거 아직 입어도되나..2 16:27 18 0
이성 사랑방/ 데이먼스 이어 노래 좋아하는 짝녀 mbti뭘까?8 16:27 93 0
노이즈캔슬링이 어떤거야?5 16:27 23 0
컴퓨터 오래쓰려면 삼성 엘지 둘중에 뭐가 나아? 16:27 8 0
뚱뚱한데 얼굴 이쁜 사람이 살 빼니까 엄청 이쁘더라..4 16:27 325 0
느리게 숨쉬면 몽롱해진다는데 맞아? 16:27 8 0
남친 없는 익들 겨울에 겨 제모 해??2 16:27 12 0
김치볶음밥 먹을까 김치전 먹을까? 16:27 5 0
누가 나한테 오로지 샤넬에서만 쓰라고 1억 줬으면2 16:27 22 0
릴스를 스토리로 공유할 때 풀로 옮기는 거 어케해?! 16:27 11 0
어그로 주작질 하는애들은 왜그러는거임?1 16:27 17 0
그 스카치버터 사탕 이건 역시 커피맛보다2 16:27 12 0
연예 방송 사업은 정말 모르겠다.... 이해가 안감3 16:26 72 0
화장실 문 연 상태로 옷 벗는데 하필 그 타이밍에 지나간 사람있으면3 16:26 14 0
엘에이에서 대학원 다니는데 16:26 14 0
공항 2시간 20분전 도착 촉박함???!1 16:26 13 0
이성 사랑방/ ISTP 만나자하고 어디가야 좋아해5 16:26 70 0
동안인게 나이드니까 좋네8 16:26 90 0
피크민이 뭐하는거야???? 16:26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